웨이브히어링 대구복음보청기, 보청기 업계 최초 직영 책임 사장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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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대 보청기브랜드를 공급하는 "웨이브히어링" (대표 브라이언송)은 대구 반월당에 위치한 직영센터인 복음보청기 대구점에 책임 사장 제도를 도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책임 사장 제도는 보청기 업계에서는 최초로 도입하는 시스템으로, 웨이브히어링 직영 매장에 고객 서비스 제공 권한 및 인사 권한을 부여받은 책임 사장을 임명하여 운영한다. 이는 센터 내실화와 고객 만족도 증가라는 두가지 핵심이슈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제도라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특히, 본사에서 지난 5년간 전략기획팀장으로 책임을 다한 김남욱 사장이 이번 대구 복음보청기의 책임 사장으로 부임되어, 대구 복음보청기의 38년의 역사와 웨이브히어링의 전문 청각 서비스의 결합이라는 측면에서 직원들과 고객 양측에 큰 기대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내부 관계자의 의견이다.

 

 

 

 

이번에 사장으로 취임한 김남욱 사장은, 카이스트를 졸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 공학석사, 한양대 경영컨설팅 박사과정이란 학력으로, 딜라이트 보청기, 미담보청기를 거쳐 웨이브히어링까지 보청기 업계 내 전략기획 및 경영 분야의 전문가 이다.

 

 

 

 

대구 복음보청기는 전국 10개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웨이브히어링의 센터 중 하나로, 대구 지하철 1,2호선 반월당역 19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문 청각 장비들과 보청기 수리 장비들이 구비되어있어 언제든지 편리한 청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대구 복음 보청기에서는 이번 책임 사장 취임 기념으로 보청기 특별 프로모션을 11월 말까지 개최한다고 하니, 이번 가을, 보청기를 구매할 고객께서는 특히 눈 여겨 볼 만 하다. 이번 프로모션 및 위치 안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 복음보청기 (053-422-5301)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