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지원금, 보청기보조금] 웨이브히어링 전국직영점에 내원만해도 청각장애등급 대상자는 바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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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히어링] 보청기 정부 보조금 최대 131만원, 바로 대상자 확인가능

 

 

 

노인성 질환의 대표적인 사례인 노인성 난청의 경우 대화가 들리지 않는 의사소통의 어려움뿐 아니라 후방에서 들려오는 차량 경적과 같은 신변의 안전과 관계된 소리를 듣지 못해 위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많은 관심과 이에 대한 해결책인 보청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난청은 원인에 따라 해결책이 달라질 수는 있으나, 노화로 인한 노인성 난청의 경우 보청기를 착용함으로써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학계의 의견이다. 하지만 평균 200만원이 넘는 높은 가격으로 구입을 망설이는 분 들이 많은데 이러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청각장애로 등록 시 보청기 지원금을 131만원까지 큰 폭으로 인상하였다.

 

 

 

 

기존 2015년 11월 이전에는 34만원에 불가하던 보청기 지원금을 131만원으로 크게 향상시키며, 청각장애의 등급 급수와 무관하게, 복지카드에 청각장애라는 항목이 적혀져 있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 수급대상자의 경우 지원금의 100%를, 일반 건강보험 대상자의 경우 131만원의 90%인 117만 9천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현재 청각장애등급이 있는 27만여명에게 혜택이 갈수 있도록 지원금과 그 대상을 확대하였다.

 

 

 

 

보청기 전문가그룹 웨이브히어링의 송욱 대표는 “청각장애 등급의 경우 순음 청력 검사(PTA)를 통한 1차적 주관적 검사와 청성 뇌간 반응(ABR)검사 이라는 2차적 객관적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 중 순음 청력검사의 경우 가까운 보청기센터에서도 쉽고 빠르게 청각장애 대상 여부인지 상담 받을 수 있다” 며 “혹시 가족 중 청력이 안 좋지 분이 계시다면, 웨이브히어링 전국 직영점에서는 순음 청력 검사를 바탕으로 청력상태를 평가하고, 보청기 예후를 평가해드리니 예약 후 방문하여 청력상태를 체크해 보실 것을 추천 드린다”며 보청기 정부 보조금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무료 청력평가를 위한 전국 웨이브히어링의 지점 안내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웨이브히어링 고객지원팀 (1544-1527)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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