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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웨이브히어링&보청기] 젊은 처자의 이메일 질의에 사운드체크를 이용해 보실래요?라고 답한다. 세상이 참 편리해졌다. 얼마나 편리하냐면 무언가가 너무도 많아서 뭘 써야 할지 고민에 빠질 정도다. 무슨말이냐하면 내가 얻고 싶은 정보나 대답을 찾아보면 부지기수로 많은데 그 중에서 어떠한 것이 나한테 맞는지를 선별함에 있어서 예상보다 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세상이 편리해지기는 했으나 가급적 빠른 길로 가고픈 마음에 시간을 세이브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진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마케팅에 있어 이 부분이 핵심이 아닐까 싶다. 사진 www.talkshoe.com 이번 주에 국내 A 마케팅 그룹으로 부터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향후 헬스케어 성장 전망과 더불어 불특정 다수의 니즈 그리고 점차 낮아지는 사용 연령대를 고려하였을 때,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고객의 니즈에 접목시키고자 .. 더보기
브라이언송, 미국 GLG 그룹 투자 자문사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Gerson Lehrman Group의 아시아 담당자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자문위원으로 위촉과 동시에 유료 컨설팅 제안이었습니다. 물론 저의 업무와 관련된 컨설팅 분야이고 관련 시장 동향 파악과 더불어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부분이기에 흔쾌히 승락을 하였습니다.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하더라도 의뢰받는 프로젝트에 대한 승낙여부는 전적으로 저에게 있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동시에 제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하여 조금은 설레이기도 합니다. 살면서 얻어지는 소소한 즐거움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 역시 이런 쪽 제의는 처음 이기에 GL(Gerson Lehrman) Group에 대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조금 알아 보았습니다. GLG는 1998년부터 산업별 오피니언 리더들과 관련시장의 투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