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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송의 Ear & Hearing2143

의사, 특히 전공의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웹사이트 docbook 닥북(Docbook)은 여러 전문분야로 이루어진 교육용 웹 사이트 입니다. 여기서 제공되는 과목별로는 이비인후과(ENT), 방사선과(radiology), 정신의학(psychiatry), 안과학(ophthalmology), 피부과학(dermatology), 정형외과학(orthopaedics), 일반외과(general surgery), 심장학(cardiology)등 의대생, 전공의부터 전문의까지 한 번정도 들려볼 만한 웹사이트라고 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공짜입니다. ☞ Docbook(닥북)에 접속합니다. http://www.docbook.co.uk/ ☞ 다음 페이지로 이동해봅니다. http://www.docbook.co.uk/page4/page4.html 맛보기로 저의 관심사인 이비인후과를 나타내는 ENT.. 2010. 12. 16.
어지럼증에 대한 동영상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dizziness and balance' 어지러움을 느끼는 증상에 대해서 어지럼증, 현훈, 현기증, 빈혈, 편두통 등 다양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인터넷에 '어지러움'이라는 검색어로 살펴봐도 이비인후과, 신경과, 한의원 등에서도 어지러움에 대해서 진료를 보는 병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만큼 환자 수요가 많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오늘은 어지러움과 관련되어 유익할수 있는 웹사이트를 한 곳 소개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어지러움 증이 있으신 분들은 특히나 조심하셔야 합니다. 자칫 하면 큰 화를 불러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 dizziness and balance 로 접속합니다. http://www.dizziness-and-balance.com/index.html 는 질적으로 우수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참 저렴해 보입니다.. 2010. 12. 14.
호주(Australia)의 청각학(Audiology), 대학 & 기관별 최신 연구 동향 '호주(Australia)' 하면 오페라 하우스나 하버 브리지를 떠 오를 만큼 볼거리가 풍부한 이미지들이 떠오르시죠. 저 개인적으로 호주하면 떠오르는 것은 청각학이라는 학문과 이와 관련된 기관들입니다. 최근 20~30년 동안 청각학에 있어서 드라마틱한 발전을 이룬 호주와 뉴질랜드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청각학이라는 학문으로 유학을 고려 중인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자료입니다. 내용의 길이상 호주편 그리고 다음에 뉴질랜드 편을 소개하겠습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대학의 Peter R Thorne 교수(Department of Audiology & Physiology)가 ENT & Audiology news(Vol 19 No 5 Nov/Dec 2010)에 호주와 뉴질랜드의 대학과 기관별 최신.. 2010. 12. 11.
난청고객 상담과 보청기센터 마케팅,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방법 보청기 시장동향(전세계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ENT&audiology news와 The Hearing Review 를 정기구독하고 있습니다. 고객 상담의 질적인 측면과 센터 홍보 이렇게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The Hearing Review(Vol 17 No12 Nov. 2010)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았는데 실제로 유익할 것 같아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30일 트라이얼버젼도 가능합니다. 센터 대표님들로 부터 가끔 질문받는 것중에 하나가 고객 상담에 있어서 좀 더 전문가적인 모습을 갖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입니다. 새로운 검사 장비를 구입하는 것, 실내 인테리어를 리모델링 하는 것, 직원을 신규로 채용하는 것 등 이외에도 고객과의 상담이.. 2010. 12. 9.
귀가 안들리면, 세상의 소리가 이렇게 들린 답니다.<가상 난청 시뮬레이션>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하루 아침에 갑자기 안들리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아주 서서히 나빠지기 때문에 실감을 잘 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피부로 실감케되는 그 날이 옵니다. 그랬을 때 또는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 중에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분이 있는 경우 당사자의 심정을 알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가상 난청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그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보실까요? 가상 난청 시뮬레이션은 난청이 있다고 해서 정상적인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볼륨(강도, dB) 크기만 단순하게 줄여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난청 시뮬레이션은 난청의 종류(전음성, 감각신경성, 혼합성) 중 감각신경성 난청 그룹에 초첨을 두고 제작이 됩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이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이기 때문입니.. 2010. 12. 7.
15개 문항으로 5분 만에 알수있는 자가 청력체크 (BHI Quick Hearing Check) 미국의 비영리기업으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청력손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중요성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BHI(Better Hearing Institute)의 조사에 따르면, 청력손실이 있는 성인의 50%는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고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가 전문적인 청력검사를 받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Better hearing(지금보다 더 나은 청력을 갖고 살기)을 위한 첫 단계로 자신의 청력상태를 간단하게 체크해 볼 수 있는 도구(BHI Quick Hearing Check)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데, 이 15개 문장을 체크한 결과와 실제 청려검사 결과를 해보면 상관관계가 아주 높게 나타날 정도로 신뢰도가 높다고 합니다. ☞ Hearingcheck에 접속합니다. htt.. 201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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