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히어링]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착용하는 보청기,스타키X시리즈110

 

18대 대선이 끝나고 최근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두 자리 모두 청문회 관련되어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와 관련된 유입 검색어들이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국민들 관심이 아주 높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블로그 유입에 큰 기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문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사진 ask.nate.com  

 

 

제가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최근 7일간(2013/01/21~2013/01/27)의 유입 키워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유입키워드는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이 제 블로그(브라이언송's Ear & Hearing)에  어떠한 검색어를 사용하여 유입이 되었는지를 알려주며, 해당 검색어의 빈도수에 따라 순위(랭킹)를 평가하여 주고 있습니다. 매 7일 동안 순위나 검색어가 변경되어 흐름을 파악하는데 용이합니다. 

 

 

 

아래는 지난 7일간 유입 키워드 통해 빈도와 순위를 나타내 주고 있는데 빨간색 박스로 표시된 검색어를 보면 다음과 같은 유입 키워드가 나타납니다.

 

 

 

 

 

 

 

 

상위 10개 순위에서 보면, 김용준 인수위원장, 김용준 보청기, 김용준보청기, 김용준 귀 등이 나타나 있고, 아래는 캡쳐한 자료를 첨부하지는 않았지만 김용준 인수위원장 보청기, 김용준 청각, 김용준 청력 등으로 유입된 키워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 만큼 사람들이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 자체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청력과 보청기에 대한 관심도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물어오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최근에 구입처가 종로지역이라고 밝힌 보청기에 대한 정보만 언급해 드리고자 합니다. 

 

 

 

미국 스타키 (Starkey Hearing Technologies) 제품으로 현재 출시 되는 모델 중에서 최고급 사양(flagship) 제품으로 모델명은 X110 ITC 입니다.

 

 

 

그런데 간혹 인터뷰나 신문 보도를 통해 보면 보청기를 끼고도 잘 알아듣지 못한다, 어렵다. 라고 표현을 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여기에 언급은 별도로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보청기를 처음 사용하거나, 기존에 사용하던 회사와 제품이 다르거나 또는 같은 회사의 제품이라도 기능이 다르게 되었을 때 뇌가 소리를 받아들이는데 어느 정도 안정화 되는 시간(새 보청기가 자기에게 맞춰지는 시간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이 주어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나타납니다. 쉽게 말하면 워밍업 없이 바로 본 게임에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특정 환경에서 상대방과의 대화 상에 어려움이 있다면 안정화 되고 적응이 될 때까지는 피팅(Fittng)을 통해 소리 조절을 받아야 합니다. 청취 환경의 변화나 보청기를 통해 증폭된 소리를 뇌가 무리없이 수용하는데는 적어도 물리적인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자리나 승진을 통해 위로 올라가는 자리라면 통상 3개월 이전에 교체 시기를 갖으셔야 업무나 일하는데 있어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혹시 발생할 지 모를 만일의 사항에 대비해서 사전에 최대로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의 보청기 착용과 관련된 의사소통에 대한 부분의 뉴스를 보면서 그점이 가장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아래는 X 시리즈의 대표적인 기능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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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 X 시리즈 보청기 문의

웨이브히어링 청각센터

 

 

 

 

 

보청기 ㅣ 브라이언송 ㅣ 02) 736-9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