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5 REVIEW] 아이폰 5로 업무와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다.

 

어제 드디어 iPhone 5를 손에 넣었습니다. 최근 2~3년을 뒤돌아 생각해보면 IT 환경에 적응하고자 그리고 익숙해 지고자 저의 첫 스마트폰으로 iPhone을 선택했고, 블로그나 SNS 활동에 재미를 들이고자 노력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2년 약정기간 동안 iPhone 4를 사용하면서 다음에는 갤럭시 노트 정도로 바꿀까 생각했는데 iPhone에 너무도 길들여진 나머지 이번에도 iPhone 5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루 만지작 거려보니 역시나 좋군요. 사진 wallscorner.com 

 

 

아래는 제 iPhone 5로 직찍해서 올리는 이미지입니다. iPhone4 중에서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부분이 디카 화소수가 높지 않아 맘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 iPhone 5에서는 800만 화소라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저의 생활 그러니까 하루 일과에 얼마나 기여도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래 올린 사진들을 보니 휴대폰 하나가 제 업무와 대인관계에 많은 기여를 했군요. 제 iPhone 5 바탕화면입니다. 이렇게 올리고 보니까 화질이 정말 선명합니다.  

 

 

 

 

 

 

브라이언송 불로그  http://www.myaudiologist.kr/

 

 

 

 

브라이언송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rian.w.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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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직원들과 회의할 때 사용하는 어플 (웹엑스)  

 

 

 

 

회사업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일 계정을 별도로 설정해 놓음.  

 

 

 

미국 Starkey 본사와 Sales & Marketing 관련하여 회의할 때 사용하는 어플 (Go to Meeting)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가장 큰 재미 중에 한 가지: 팟케스트(Pod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