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대 보청기브랜드] 웨이브히어링- 매월 2,000명 고객방문 비결 ‘올바른 보청기 사용과 관리'를 전달하는 고객관리 노하우

 

 

 

50일이 넘는 장마와 폭우로 전국의 피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장마가 장기전으로 돌입하면서 높아진 습도 영향으로 최근 에어컨보다 제습기 판매 증가율이 더 높다. 최장, 최대, 최악의 장마로 기록되는 이번 장마에도 불구하고 웨이브히어링은 7월 폭우 속 2,000명이 넘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그 이유는 웨이브히어링에서 강조하는 여름철 보청기 관리가 보청기의 사용 수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웨이브히어링, 매월 2,000명 고객방문 비결 ‘올바른 보청기 관리’

 

 

 

 

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를 모두 제공하는 국내 대표 보청기 프리미엄 센터 그룹 웨이브히어링이 보청기 수명을 늘리기 위한 여름철 보청기 관리법을 제안하였다. "보청기의 수명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습기이다. 덥고 습한 여름날씨에 보청기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보청기의 수명은 짧아질 우려가 크다. 즉 보청기 고장율이 증가한다.”

  

 

매년 평균 25,000명 이상, 월 평균 2,000명 이상의 고객이 꾸준히 방문하는 웨이브히어링의 종로본점 장명화 부원장은 여름철 보청기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게 보청기 수명과 연관 지어 강조하였다.

 

  

여름철 고온 다습한 날씨가 보청기 고장 및 사용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관리 소홀로 인한 보청기 내부에 귀지를 장기간 동안 방치한다면 청취의 불편을 초래 할 뿐만 아니라, 보청기 고장 우려가 있고 보청기 사용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고 종로점 장원장은 덧붙였다.

  

 

보청기 평균 수명은 5년으로 알려져 있어 이것을 바탕으로 국민건강보험 공단은 청각장애인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금을 5년에 한번씩 환급 지원하고 있다. 보청기 사용 수명은 착용자의 귀 내부 환경과 보청기 관리에 따라 수명이 5년보다 짧거나 길어질 수 있다. 중이염이나 몸에 열이 많이 땀이 많은 편이라면 귀 내부 환경이 습하여 보청기가 자주 고장 날 우려가 있다. 이것은 불가피한 경우로 착용자가 이해하고 감안해야한다. 그러나 보청기 관리의 경우 착용자가 신경 쓴다면 보청기의 수명 연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웨이브히어링에서는 보청기 수명을 늘리기 위해 정기적인 센터 방문 점검·관리를 권하고 있다. 웨이브히어링 고객이라면 3개월에 한번씩 센터에 방문하여 보청기 내부 점검을 받도록 안내가 나가며 정기적인 해피콜 작업으로 고객의 보청기 관리를 위한 리마인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착용자가 자택에서 보청기 일일 관리와 보청기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전자습기제거기’를 제작하여 보청기 구입 시 특별할인 혹은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보청기 오래 쓰기’ 운동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여름철을 맞아 웨이브히어링은 ‘여름철 보청기 관리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 웨이브히어링 전국직영점 방문 시 무상 보청기 점검 및 습기제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이브히어링이 아닌 타 센터에서 구입한 경우에도 방문 시 동일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웨이브히어링 전국 직영점 안내 및 여름철 보청기 관리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문의 시 친절한 안내가 가능하다.

 

 

 

 "웨이브히어링은  실버 전문 기업 아게이트 그룹의 브랜드로, 노인장기요양 전문기업 스마일시니어 및 히어링루프의 명가 유니복스 코리아를 가족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