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히어링 종로본사, 구형 보청기 보상 페스티벌- 성황리에 2차 진행 중

 

 

 

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를 모두 취급하는 웨이브히어링이 지난 6월 말부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안 쓰는 보청기를 가져오면 보청기 구입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VIP 30만원 상품권으로 교환 해 주는 ‘대국민 보청기 보상 페스티벌’ 이벤트가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으로 7월 중순 조기 마감되었으나, 이벤트 기간이 많이 남았음을 감안하여 100명에게 추가 제공을 결정하였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청각·보청기 전문그룹 웨이브히어링은 청각 전문가 22명이 전국 10개 본사 직영점을 운영하고 관리에 더하여 독자적으로 청각연구팀을 운영하여 보청기 착용자를 위한 청각솔루션과 더불어 고객만족을 위한 마케팅기획도 꾸준히 연구 중에 있어 매년 웨이브히어링 내방객수가 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웨이브히어링 마케팅팀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 상반기 내방객수가 10%가까이 증가했다고 보고하였다. 이는 보청기 시장 확대로 인한 점포 수 급증 현상에 의해 고객 분산 가능성이 큰 시점에 매우 이례적인 결과라 덧붙이며 일반 소비 시장과 다른 보청기 소비자의 원츠(wants)와 니즈(needs) 파악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웨이브히어링의 마케팅 연구 개발의 결실임을 강조하였다.

 

 

 

 

웨이브히어링 송 욱 대표는 웨이브히어링의 보청기 서비스를 기존 웨이브히어링에서 구입한 고객에만 국한하지 않고 구입처 상관없이 보청기를 착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제공한다는 ‘해불양수’ 컨셉이 내방고객 증가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전하였다. 보청기를 구입한 센터가 아닌 다른 센터에서 서비스 및 관리를 받는 경우 해당 서비스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웨이브히어링에서는 기존 보청기 구입 고객과 동일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추가 비용없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고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고 송 대표는 덧붙였다.

 

 

 

 

웨이브히어링은 보청기 구입 고객에게 보청기 정기적인 점검은 물론 손잡이, 쉘 수정, 몰드 튜브교체 등의 간편 수리 서비스와 보청기 적합(소리조절) 서비스, 보청기 재활서비스, 매년 최소 1번 이상 청력검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타센터에서 구입한 보청기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웜케어 서비스> 장기 캠페인을 2019년 연초부터 진행 중에 있다. 보상 판매 이벤트인 <대국민 보청기 보상 페스티벌> 또한 웨이브히어링 고객뿐 아니라 타센터에서 구입한 보청기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간 한정 선착순 이벤트로 구형 보청기를 보관중에 있다면 서둘러 보상 신청을 하길 권한다.

 

 

 

 

대국민 보청기 보상 페스티벌 외 웨이브히어링 장기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 문의 시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