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보청기] 여름철 보청기수리, 고장, 신규상담 최적 - 웨이브히어링 영등포역점 오픈하우스 진행(7.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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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를 모두 취급하는 보청기·청각 전문 그룹 웨이브히어링은 전국 10개 본사 직영 운영으로 매년 전국 30,000명에 가까운 난청 고객들이 청각 보청기 관련 서비스를 받고 있다. 웨이브히어링 송 욱 대표가 직접 이끄는 웨이브히어링 내 자체운영의 석∙박사그룹 청각연구팀은 매달 전국 직영점을 순회하며 보청기 착용에 특별히 불편이 많은 고객들을 모시어 전문적인 청각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픈하우스 진행하고 있다.

 

 

 

여름철 보청기 불편 (수리, 고장, 신규상담) 해결을 위해

웨이브히어링 영등포역점 오픈하우스 개최

 

 

 

지난 6월 웨이브히어링 강남점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이번 7월은 25일, 26일 양일간 웨이브히어링 영등포역점 오픈하우스를 예정하고 사전예약 접수 중이라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보청기 고장률이 높은 여름철에 진행되는 웨이브히어링 영등포역점 오픈하우스는 행사기간 내 보청기 수리 진행 시 수리비용의 50%를 웨이브히어링에서 지원하며 보청기 배터리(약) 구입 시에도 50% 할인된 가격의 혜택도 제공한다. 특별히 행사 기간 중 보청기 신규 구입시 웨이브히어링 본사에서 구입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등 사은품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스타키 보청기 본사 기술팀 출신의 웨이브히어링 영등포역점의 김유겸 원장은 오픈하우스 행사 기간 내 방문 고객에게 수준 높은 보청기 클리닝, 점검 서비스를 기본 제공에 더하여 국내 보청기 수리 시스템 특성상 보청기 센터에서 현장 수리가 어려워 보청기 제조사 기술팀에 의뢰하여 최소 3일 이상 소요되는 보청기 리시버, 마이크 등 내부 부품 교체의 경우에도 당일 수리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다른 센터에서 보청기를 구입 후 사후관리 미흡으로 불편이 많아 ‘보청기는 값이 비싸고 잘 안 들리고 불편한 물건이다‘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난청인들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매처와 상관없이 무상으로 피팅(소리조절) 및 매장 내부에서 가능한 A/S서비스들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오픈하우스 기간 동안 특별히 웨이브히어링의 본사 청각 연구팀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피팅(소리조절) 및 보청기 관련 서비스를 기존 영등포역점 고객과 동등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유겸 원장은 지속적 청력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청력상태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겠다는 뜻으로 무료 청력검사와 난청 상담서비스 진행 소식도 덧붙였다. 7월 25, 26일 예정인 웨이브히어링 영등포역점 오픈하우스는 지난 2월 웨이브히어링 대구점의 시작으로 영등포구청점, 대전점, 강남점을 마치고 5번째 오픈하우스 행사이다.

 

 

 

 

해당 오픈하우스 관련 문의는 웨이브히어링 영등포역점 고객센터(02-2631-8811)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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