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으로 성장하는 '스마일시니어' [중랑 데이케어센터] 그 비밀은?

 

 

 

입소문으로 성장하는 스마일시니어 중랑 데이케어센터 그 비밀은?

 

 

지난 2017년 5월 오픈한 스마일시니어 데이케어센터(대표 문연걸)는 중랑구에서 으뜸가는 시설환경으로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야간시간 동안 보호자를 대신하여 어르신을 섬기며 다양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마일시니어 데이케어센터만의 어르신 신체 액티비티, 인지 및 지남력 향상 프로그램, 사회적응 및 문화 활동 등의 프로그램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의 예방과 건강증진에 중점 두어 스스로 일상생활이 가능 할 수 있도록 꾸준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추구하는 점이 다른 센터와의 차별점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특정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 아닌, 노인 전문 B2C 기업인 주식회사 아게이트에서 법인으로 운영하여, 수익성 보다 사회 공익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운영하는 만큼 많은 보호자와 어르신들께서 입소를 희망하는 이유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별한 프로그램과 중랑구 내에서 시설 환경이 깨끗하고 넓은 공간으로 보호자들에게 인지되어 어르신 및 보호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입소문으로 지속적인 방문상담이 이루어져 입소 대기 문의가 지속적으로 빗발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4분기,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의 충원으로 기존 대비 약 15%의 정원을 늘려 센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오픈 초기부터 이용하고 계신다는 전*용 어르신은 “스마일시니어 중랑데이케어센터는 시설도 좋지만 일하는 직원들의 성품이 다 좋다”며 “다들 착하고 한 명 한 명 성심성의껏 제공하는 서비스는 눈에 보인다”고 말씀하시며 “건강이 허락하여 다닐 수 있는 한 계속 다니고 싶다.” 라고 말씀하셨다.

 

 

 

 

스마일시니어 데이케어센터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내 집과 같은 환경 속에서 생활하시는 것에 중점을 두어 따뜻한 온돌방을 설치하였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장애인 화장실 설치 및 보행 운동하기 적합한 넓은 동선도 마련하였다”고 전달했다.

 

 

 

 

시설환경과 요리 및 운동,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구성은 ‘오직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함’ 이라는 핵심가치를 실천함으로서 이용자 및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기에 충분한 케어서비스 시설임을 엿볼 수 있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일시니어 홈페이지(smilesenior.co.kr) 또는 고객센터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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