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히어링 영등포센터, 스타키그룹 대표이사 및 아태지역총괄 미국본사 부사장 방문 (스타키보청기 2018 신제품 뮤즈iQ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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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를 취급하는 보청기 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은 지난 9일, 왕십리에 위치한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된 ‘2018 Starkey Immersion’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타키 세미나에는 전국 보청기 센터 대표와 직원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키그룹이 2018년 출시하는 신제품 'Muse iQ(뮤즈 iQ)'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체험, 그리고 2018 스타키 그룹 마케팅 전략을 만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스타키 미국 본사의 폴 사이토(Paul Saito)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부사장도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Muse iQ는 이전 Muse 시리즈를 통해서 검증된 Synergy 플랫폼에 새로운 Acuity OS 2를 탑재하여 탄생한 제품이다. ‘스마트한 집중’(Acuity Immersion) 기술을 고막형 보청기(CIC)와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IIC)에 적용해 업계 최초로 스타키만의 독자적인 Muse iQ를 개발하였다.

 

 

 

 

 

 

 

 

 

 

 

 

'Muse iQ(뮤즈 iQ)'의 눈에 띄는 특징은, 공간인지를 위한 단서들을 수집하고 재현해 내는 ‘스마트한 집중’ (Acuity Immersion) 알고리즘으로 더욱 자연스러운 소리를 만들어주며, 말소리 청취에 방해되지 않도록 재현되고 공간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소리의 방향성 인지능력 향상과 이로 인한 사회성 회복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또한 새롭게 탑재된 집중방향성’(Acuity Immersion Directionality)기능은 방향성을 위한 신호 대 잡음비율을 향상시키지 않아도 귓바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하는 방향성 패턴을 복원한다.

 

 

 

 

 

웨이브히어링 영등포센터,

스타키보청기 대표이사 및 아태지역총괄 미국본사 부사장 방문

 

 

 

 

< 폴사이토(Paul Saito)-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부사장 (좌),

이재호 센터장(가운데), 심상돈- 스타키코리아 대표이사>

 

 

 

 

 

전국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웨이브히어링 영등포센터에서는 스타키그룹 대표이사(심상돈)와 스타키 미국본사의 폴사이토(Paul Saito)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부사장이 함께 내원 방문하여 한국 시장과 국내 지사의 경영활동과 관련하여 미팅을 진행했다.

 

 

 

  

 

 

 

 

 

 

 

웨이브히어링 영등포점 이재호 센터장은 “세계 6대 브랜드 보청기 제조사(와이덱스, 스타키, 오티콘, 벨톤, 포낙, 지멘스) 고급 수리과정 이수 후 2018년부터 수도권 최초로 세계 6대 브랜드 보청기 원 데이 리페어(Oneday Repair - 당일 수리)를 시행하는 센터다“고 말하며”지방에서도 기차를 타고 점검과 수리를 받으러 오시는 고객님의 시간적, 경제적 불편함, 단 하루라도 보청기 없이 생활하시는 불편함 등을 없애기 위해 Oneday Repair(당일 수리) 서비스로 고객만족과 더불어 고품질의 청각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웨이브히어링 영등포센터는 전국 10개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센터 중 하나로, 1호선 영등포역 6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문 청각 장비들과 보청기 수리 장비들이 구비되어있어 언제든지 편리한 청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신제품 보청기 뮤즈 iQ, 사운드렌즈 iQ 출시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청기 제조사 브랜드와 관계없이 최대 60만원 보상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웨이브히어링 고객지원팀을 통한 전화 및 내원 상담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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