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보청기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 전국직영점 MOU 체결

 

 

 

 

 

 

 

한국미술협회, 보청기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 복지서비스 MOU 체결

 

 

 

 

 

한국미술협회가 보청기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과 복지 서비스와 관련된 MOU를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조강훈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사진 왼쪽), 송욱 웨이브히어링 대표.

 

 

 

 

 

한국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술발전과 한국미술인들의 권익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조강훈)와 보청기전문센터 그룹 웨이브히어링(대표 송욱)간의 회원 복지 및 임직원 복리후생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사)한국미술협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만 2천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단체로, 1961년부터 회원들의 권익과 후생 복지증진을 위한 사단법인으로, 회원의 40% 가 60대 이상으로 믿을 수 있는 보청기에 대한 수요가 높았었다. 보청기는 단순하게 소리를 들려주는 기능을 넘어 사람간의 의사소통과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의료기기로 필요에 대한 공감과 수요는 있었으나, 평균 2백만원에 달할 정도로 비싼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터에 웨이브히어링과의 양해각서 체결로 전국 10개의 웨이브히어링 직영점의 한국미술협회 회원증을 제시할 경우 협약된 가격으로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보청기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

한국미술협회 소속회원의 청각(보청기) 복지서비스를 위한 MOU 체결

 

 

 

웨이브히어링 관계자는 "한국 미술협회 회원과 임직원의 복지 시스템의 일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웨이브히어링 또한 이번 양해각서로 보다 많은 분들께 웨이브히어링의 브랜드를 알리고 국내 최고의 보청기 전문센터 그룹으로 도약하겠다" 고 말했다.

 

 

 

 

 

본 양해각서를 통해 협약된 가격으로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는 대상자의 경우 (사)한국미술협회 정회원 및 협회 임직원의 직계가족에 한하여 제공되며, 정확한 문의는 웨이브히어링 담당 (02-736-996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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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히어링은 국내 보청기 착용자의 80%가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보청기 브랜드를 맞춤형 청각서비스를 통해서 케어해 드리는 보청기 전문센터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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