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착용시, 울림이 거의 없고 편리와 실리를 추구한 보청기 재구입- 오픈형보청기와 리모콘 사용을 추천(벨톤보청기_프라미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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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사용자 중에는 미관상의 문제보다 실리와 편리를 최우선으로 두는 분도 많다. 어제 내원자는 자신이 현재 대학생이기에 무엇보다 학교 수업 강의 내용에 더 크게 신경을  쓴다고 강조를 했다. 본인이 원하는 사용자 환경을 꼭 찝어서 이야기를 해주면 상담이 수월하다. 강의에 집중 하고자 스스로 볼륨 조절을 할 수 있는 리모콘 연동 제품 부탁하셔서 별도 리모콘이 지원되어 본인 스스로 환경과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벨톤보청기 프라미스 9 (9채널) 을 추천해 드렸다. 사진_웨이브히어링 ㅣ 글_ 브라이언송

 

 

 

 

 

1. 현재 사용중인 보청기

 

양쪽 고막형(CIC). 5년전 병원에서 구입. 착용시 답답함과 먹먹함으로 거의 착용안함.

볼륨 조절 기능이 없어서 스스로 볼륨 조절을 할 수 없는 상태.

 

 

 

2. 이번에 새로 구입하는 보청기

 

양쪽 오픈 타입 (RIC) 타입. 귓본 취형 없이 귀에 맞는 팁으로 장착. 이물감(페쇄감) 최소.

볼륨 조절은 별도 리모콘으로 스스로 조절 가능으로 편리함.

 

 

 

 

 

보청기 바디 부분에 빨간색은 우측, 파란색은 좌측이다. 사용자의 귓속 공간(사이즈/용적)과 청력손실 정도(보청기 증폭량의 문제)를 고려하여 적절한 이어팁을 장착해서 착용하게 된다.

 

 

 

 

 

오픈 타입 형태의 보청기는 별도의 귓본 취형 없이 일반적인 이어팁으로 장착되기 때문에 착용 시 이물감이 거의 없다. 페쇄감 또한 상당히 줄어든다. 그러나 착용자의 귀 내부 굴곡과 깊이, 용적, 청력손실 정도 등을 고려하여 선택된 이어팁에 따라서 음질의 변화가 크다. 따라서 오픈형의 경우 디테일한 피팅이 필수다.

 

 

 

 

 

보청기 착용시, 울림이 거의 없고 편리와 실리를 추구한다면.

오픈형보청기와 리모콘 사용을 추천(벨톤보청기)  

 

 

 

  

 

 

 

 

귓속 내부 귓본을 취형하여 제작하는 일반적인 맞춤형 보청기의 경우, 착용 시 탈착에 따른 공간이 정해져 있어서 음향에 대한 변화가 거의 없다. 그러나 오픈형의 경우 얇은 실리콘 재질의 팁 형태이다 보니 착용 상태에 따라서 삽입되는 깊이에 따라서 미세한 음향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착용 시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정확한 착용 깊이에 대해서 체크를 받는 것이 좋다.

 

 

 

 

 

 

오픈형 보청기와 별도 리모콘 조합, 편리함과 착용 시 패쇄감을 최소화

추천제품 _ 벨톤보청기 프라미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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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착용 시, 울림이 거의 없고 편리와 실리를 추구한다면.

오픈형보청기와 리모콘 사용 추천 

 

 

 

 

 

 

 

 

 

 

 

 

 

 

 

 

 

 

웨이브히어링은 국내 보청기 착용자의 70%가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보청기 브랜드를 맞춤형 청각서비스를 통해서 케어해 드리는 보청기 전문센터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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