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보청기_사운드렌즈V, 스타키코리아 & 웨이브히어링과 함께하는 이벤트 (7.8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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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분들은 미용이 우선이다. 오픈형 타입과 초소형 사이즈 중에서 한참을 망설이다 내린 결정이다. 출산 이후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나타난 불편함 바로 회의, 주위 동료와의 대화에서 불편함을 느끼시고 문제 해결을 위해 웨이브히어링에 내원해주셨다. 오늘의 선택은 초소형보청기 사운드렌즈다. 7월/8월 이벤트 첫 고객 이야기. 글 브라이언송_ 사진 사운드렌즈V 카다록(스타키코리아)  

 

 

 

 

30대 중반 여성 교직원으로 출산 후 복직한 지 보름이 지났다고 한다. 지난 10여년 가까이 왼쪽에 고막형 보청기(CIC)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휴직 상태로 집에서 아이를 양육하다 보니 소리를 집중해서 들을 일이 없어서 왼쪽에 착용했던 보청기 마저 잘 사용을 하지 않았다. 최근 복직 하고 나서 사회생활을 해야 하니 보청기를 다시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학교에서 집중을 해야 될 정도로 보청기 효과가 높게 나타나지 않아서 내심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청력평가를 다시 진행한 결과, 우측에도 청력손실이 있음이 발견되었다. 우측은 결코 청력에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복직 이후 나타난 보청기 효과는 왼쪽보다는 우측 귀 때문이었던 것이다. (회의와 일정 거리 떨어진 소리들이 작게 들리는 현상이 양쪽 청력손실에서 비롯된 문제)

 

 

 

 

기존 왼쪽 보청기는 청력평가 이후 다시 새롭게 피팅(소리조절)을 진행하고, 우측에는 고민끝에 보이지않는 초소형 보청기 「사운드렌즈 V」로 결정. 앞으로 계획은 교직 생활동안 회의와 업무 시간에만 양쪽을 착용해서 의사소통의 실수나 왼쪽 한쪽으로만 집중해서 듣는 피로감을 해소할 목적으로 사용 계획.

 

 

 

 

 

정상청력으로 알고 있었던 우측의 경우, 청력결과가 스피치 영역에 걸쳐 있는 상태로 작은소리와 일정거리 떨어진 소리 감도가 약하게 들리는 경중도 청력손실이 발생.

 

 

 

 

    

 

 

 

 

 

 

 

※ 젊은 연령대라면 청력손실에 대한 카버는 자신의 사회 생활에 대한 자기 투자 개념이다. 채널 수의 높고 낮음은 보청기 사용에 있어서 소리조정(피팅)을 통해서 보청기 사용 효과 (채널수 증가에 따른 소음제거 기능을 통한 말소리 분별력 향상) 를 충분히 향상 시킬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제품명	채널	최대출력/이득
프리미엄	사운드렌즈 V 110	16	110/40 dB
			110/35 dB
고급형	사운드렌즈 V 90	12	110/40 dB
			110/35 dB
중급형	사운드렌즈 V 70	8	110/40 dB
			110/35 dB

 

 

 

 

 

 

   

 

 

 

 

 

 

  「스타키코리아」 & 「웨이브히어링」과 함께하는

사운드렌즈 V 이벤트진행 (7.8월)

 

 

 

 

 

 

 

 

 

  

 

  

 

 

 

 

 

 

초소형보청기_ '사운드렌즈' 상담문의

 

웨이브히어링 종로 02.736.9966

웨이브히어링 강남 02.545.9264

 

 

 

 

 

 

웨이브히어링은 현재 대한민국 국민 70%가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보청기 브랜드를 맞춤형 청각서비스를 통해서 케어해 드리는 보청기 전문센터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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