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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송의 Ear & Hearing2143

브라이언송의 레쥬메(Brian Song's Resume) 사회 생활을 시작 하면서 제 자신과 약속한 것 중 한 가지가 6개월 마다 이력서를 다시 써보자는 것이었습니다. 6 개월 단위로 1년에 두 번 이력서를 다시 보게되면 그간 어떻게 살았는지 그리고 뭘 해야하는지 자연스럽게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그런데 영문 이력서는 사회 생활 초기에 써 보고 그 이후 작성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제 다시 영어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분하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Resume Brian W. Song Date of Birth: OO/OO/19OO (Male) Nationality: South Korea E-mail: brian_song@starkey.co.kr / 08rose@hanmail.net Mobile: 010-5215-7436 Brian’s B.. 2010. 5. 20.
대구보건대학 언어재활과 "전공직무능력 향상 교육" 을 마치고 ☞ 2010년 첫 해 첫 달부터 강의와 교육 스케쥴이 많이 잡히다보니 자료를 준비하고 교육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위 사진을 보니 한결 마음이 뿌듯해 짐을 느낍니다. 1월 18일부터 22일 까지 한 주 동안 대구보건대학과 저의 보금자리인 스타키코리아에서 대구보건대학 언어재활과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 전공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마무리하여 한 권의 보고서로 제본하였습니다. 대구보건대학과 교육 공급 계약을 맺고 진행한 것이기에 학교측 요구사항으로 만든것입니다. 한 주 교육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었기에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도움을 주신 대구보건대학 이원식 교수님, 이무경 교수님 그리고 함께 강의를 도와주신 회사 동료 정회령 과장님, 오창준 과장님.. 2010. 5. 20.
[참석후기] 2010 보청기 워크샵 (아산병원) 지난 일요일 아산병원에서 있었던 2010 보청기 워크샵에 참석하였습니다. 스타키코리아를 대표해서 발표하는 제 강의 시간도 있었지만, 보청기와 관련된 주제로 의사 선생님들의 강의를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경청했습니다. 제가 관심있었던 부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보청기의 사회적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대한이과학회와 대한청각학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그 어떠한 해보다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똑같은 것을 보더라도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달리보여지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이죠. 이번 워크샵에서는 유독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보청기에 대한 의사선생님들의 속내를 조금 느꼈다고나 할까요? 저도 강의나 교육을 많이 진행하지만 어쩜 저렇게 설명을 쉽게 술술 잘 할까? 하는 부분에 관심이 .. 2010. 5. 20.
스타키 '오토렌즈' 남부대학교 학술대회 때 소개합니다. 스타키보청기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강의 기회가 주어졌네요. 이번주 5월 14,15일(금/토) 전라도 광주 남부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 때 보청기 제조사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는데, 이번에 제가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 "오토렌즈" 를 소개하는 강의가 있습니다. 그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이언송의 관련글] [공지] 2010년 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 학술대회 안내 (광주 남부대학교) 제가 이번 학회 때 광주에서 만나게 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맛과 멋의 고장 광주에서 좋은 시간들 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모두들 조심히 광주에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2010. 5. 20.
브라이언송의 미 투데이 (me2DAY) 주소 ☞ 마이크로블로그인 미2데이(me2DAY)에 어제 가입을 했어요. 또 다른 세상을 맛보기 위한 저의 작은 시도입니다. 작년 9월부터 브라이언송's Ear & Hearing 이라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벌써 7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이제 막 정들어서 한 참을 달릴 시기이죠.^^ 사실 요즘 한창 블로그 맛에 푹 빠져있기는 합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과 연락도 많아졌고,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볼 기회가 된 것 같아 하기를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할려고 맘 먹었더라면 벌써 4년 전 쯤이었을 텐데 말이죠...ㅜㅜ 어제는 이웃 불로거를 통해 마이크로 불로그인 미2데이(me2DAY) 가입을 권유받아 바로 가입을 했습니다. 역시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컴퓨터 잡고 있는 시간이 늘어감.. 2010. 5. 20.
가끔은 삐딱한 시선을 가져보세요. 4월을 보내는 마지막 날 입니다. 지나가는 한 달을 돌아보며, 다음 달을 계획해 봅니다. 어떤 일을 했으며, 누구를 만나 어떤 일을 진행하고 있는지 그리고 업무 진행 정도가 얼마나 되고 있는지 등을 말이죠. 30대 중반을 넘다 보니 시간의 흐름이 정말 아쉬움을 느낄 정도로 지나가고 있네요. 벌써 5월을 맞이하는군요. 그림_markidea.net ☞ 제 블로그가 일반적인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한곳에 치우진 내용이다 보니 늘 방문해 주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지루함을 느끼 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잼있는 광고 한 컷 올려봅니다. 하이네켄 맥주 광고 인데 하이네켄 광고는 늘 이런 느낌이 강조됩니다. 그림 한장이 주는 그 묘미...조금은 삐딱하면서도 뭔가를 생각나게 하는 그 맛. 그렇습니다. 살아가다보면 이런 느낌을.. 201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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