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Make Listening Safe"- 난청(청력손실)주의 경고 메세지, 선진국 35세 이하 4천 3백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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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안전하게 듣기(make listening safe)를 모토로 청력손실을 알리는 자료를 재미있게 계란에 비유한 인포그래픽을 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이어폰 등 사용하지 않을수 없는 장비들을 사용은 해야하지만 안전하게 듣되 청력이 나뻐지지 않게 하려면, 과연 어떻게 하면 되는걸까요? 쉽게 이미지로 보여드립니다. 사진 WHO

 

 

 

 

 

 

세계보건기구가 선진국의 35세 이하 인구 가운데 4천3백만 명이 난청을 겪고 있다고 경고를 내놓았는데, 특히 전 세계 12억대가 판매된 스마트폰 사용자 절반 이상이 위험에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안전하게 듣기 (make listening safe) 란?

 

 

 

 

 

 

 

 

 

 

청력 기능의 속성

다른 감각 기관과 다르게 청력이라는 기능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청력에 문제를 유발 시키는 요인을 사전에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볼륨 레벨

가급적 볼륨을 줄여서 사용하세요.

 

 

 

 

 

 

 

 

 

소음방지귀마개

생활하는 주변에 소음이 있다면 소음방지 귀마개를 사용하세요.

 

 

 

 

 

 

 

 

개인오디오 장비

이어폰을 사용하는 개인 오디오 장비는 하루 사용시간을 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력상태 평가

 

평상시 보다 청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면 청력평가를 통해서 현재 상태를 체크하세요.

혹시나 청력손실이 발생하신 분들은 정기적인(6개월~1년) 기간을 두고 체크를 하세요. 더 악화되고 있는지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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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의 청력손실에 대한 경고는 젊은층에서 실제 보청기 착용 사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 경고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스마트폰, 이어폰 사용과 같은 일상적인 삶에서 매일 노출되는 습관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청력손실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웨이브히어링은 현재 대한민국 국민 70%가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보청기 브랜드를 맞춤형 청각서비스를 통해서 케어해 드리는 보청기 전문센터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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