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송의 블로그 가격은 얼마?

이웃블로거 씽씽님을 통해 알게된 블로그얌에서 제 블로그 가치를 가격으로 따져 보았습니다. 과연 얼마가 나왔을 지 궁금했는데, 쬐금은 실망~입니다. 더욱 분발해야 겠습니다. 제 연봉보다는 많아야 하지 않을까요? 씽씽님께서 포스팅한 글이 트렉백 되지 않아 이곳에서 출처를 밝혀드립니다. 감사^^

☞ 블로그의 1인 기업시대를 준비하는 블로그 성장관리 웹사이트입니다. 관련 산업의 성장에 따라 이 또한 새로운 지식기반 비지니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흥미반 기대반 저도 참여를 해 보았습니다. 사실 궁금하지 않습니까?

블로그를 돈으로 평가한다..글쎄요. 이 사회 현실의 양면성이 보여지는 부분이긴 합니다. 어쩜 우리 인생이 전부 숫자 놀음이 아닐까 하는 씁씁한 마음도 없지 않아 드는 건 사실입니다.

아무튼 블로그를 평가하는 기준과 내용이 일단 맘에 들구요,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평가기준에 대해서 살펴보시고,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것이 좋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 블로그얌에 들어가 보시면 블로그 가치 평가 기준이 나와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는 기준이 되는 자료이며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브라이언송's Ear & Hearing 가격은 얼마? 공개합니다!!

☞ 블로그 소개와 대표적인 블로그 키워드를 넣어보았습니다.

 

 

☞ 제가 작년 9월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둥지를 만들었지요. 그 때부터 쭉 그래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한 커머스 지수로서 1,219,525원입니다. 여기에는 브랜드 지수 866,319원과 미디어 지수 353,207원이 더해진 금액이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1백2십만원짜리 블로그를 공짜로 그것도 매일매일 보고 계시는 겁니다^^. 여러분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리플 달아주세요!? 어디.. 명품 블로그 구경좀 해보게요;)

지금 제 블로그는 제 역량의 30%도 나오지 않은 블로그입니다. 할 시간이 없지 컨텐츠와 아이디어는 무궁무진 하답니다. 동일한 주제를 갖고 보는 시각과 표현 관점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제가 블로그를 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나이드신 분들도 블로그 하시면 치매는 전혀 오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