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창간 60주년 기념, 웨이브히어링 세계 6대브랜드 보청기 특별할인 혜택

 

 

 

 

매년 25,000명 이상 고객이 보청기·난청 케어를 위해 방문하는 웨이브히어링이 불교신문 구독자 대상으로 보청기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불교신문 창간 60주년 기념,

웨이브히어링 세계 6대브랜드 보청기 특별할인 혜택

 

 

 

불교신문은 우리나라 불교 18개 종단 중 최대 종파인 조계종의 언론사로 1960년 1월 1일, 국내 최초의 불교언론 ‘대한불교’로 창간되어 현재 2020년 창간 60주년을 맞이하였다. 2014년 4월 종교 언론 최초 자령 3,000호 발간하며 종교언론계 대표로 자리잡았으며 현재 대한 불교조계종 사찰 80%이상이 구독 중으로 열독신도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웨이브히어링은 불교신문 창간 60주년을 맞아 불교신문 구독자를 대상으로 보청기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불교신문 구독자의 경우 최대 70% 이상 할인이 적용된 웨이브히어링 보청기 정찰제에서 양이 구입 시 추가 할인, 보청기 배터리 2년치 무상 제공, 바우처북(300만원 상당 쿠폰북)을 제공한다.

 

 

※ 특별할인 혜택은 9월에 배포되는 '불교신문'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최근 개정된 정부 보청기지원금제도에 대한 안내 및 관련 무료상담을 제공하여 보청기 구입 시 최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 보청기지원금 활용 시 기초수급·차상위계층은 0원부터, 일반 건강보험가입자는 10만원 내외를 자부담하여 보청기 구입이 가능하다.

 

 

 

전국 본사직영으로 운영되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보청기 센터 그룹 웨이브히어링은 보청기 관련 전문성 및 서비스 품질로 고객 신뢰와 만족도가 높다. 웨이브히어링은 4년 연속 고객만족부분 혁신대상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수도권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재확산에 대응하여 웨이브히어링은 ‘세이브 아워(safe hour)’ 시스템으로 전국직영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이브 아워(safe hour)’는 일일수시방역, 입장 전 발열체크, 마스크 필수 착용, 사전예약제(일일방문고객 제한)로 구성되어 보청기 관리 및 구입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의 감염 우려를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추석 부모님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노인성 난청으로 청취가 불편한 부모님을 위해 웨이브히어링 보청기 정찰제를 활용한 보청기선물을 권한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웨이브히어링 전국고객센터 문의 시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