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청기전문] 웨이브히어링 인천직영점, 보청기 고객사은행사 성공적 종료, 3월 다시 대구

 

 

 

보청기·청각 전문 그룹 웨이브히어링의 전국 직영점 중 하나인 인천점이 2월 6, 7일 양일간 진행된 고객 사은행사 일명 ‘오픈하우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종료하였다고 전하였다.

 

 

 

웨이브히어링 인천점, 보청기 고객사은행사 성공적 종료, 3월 다시 대구

 

 

 

작년 2019년 2월 대구점(대구 복음보청기 본점)을 시작으로 이번 2020년 2월 인천점을 마지막으로 매월 웨이브히어링 청각연구팀이 전국 직영점 투어식으로 진행한 웨이브히어링 오픈하우스 행사는 보청기·청각 무상 관리 및 조절, 보청기 구입 시 특별 지원금, 수리 접수 시 50% 할인 등 풍성한 혜택과 사은품 증정으로 지역별 보청기 착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밝혔다.

 

 

 

인천점 총괄 운영과 상담을 맡고 있는 신선화 원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과 인천점 오픈하우스 행사가 겹쳐 방문 고객이 적지 않을까 우려했으나, 인천 지역 뿐만 아니라 김포, 시흥, 수원, 가장 멀리 전라도 해남에서도 행사 참석을 위해 발걸음한 고객이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보청기 센터는 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은 아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방문을 조심스러워 할 수 있는 부분을 배려하여 이번 인천점 행사에는 매우 특별하게 고객이 겹치지 않도록 30분 단위로 예약제로 독립된 공간에서 진행되어 방문객이 겹쳐서 혹시나 하는 불안요소를 배제하였다고 신 원장은 전하였다. 또한 방문고객 모두에게 준비한 사은품과 더불어 바이러스 감염을 의식하여 위생 마스크를 특별 증정하였고 방문 시 손 소독 절차를 필수로 거쳤다고 덧붙였다.

 

 

 

 

안경을 낀다고 모두 시각장애인이 아닌 것처럼 보청기를 낀다고 모두 청각장애인은 아니다. 정부 보청기 지원은 청각장애인에게만 해당되어 보청기 구입 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다고 신 원장은 밝혔다.

 

 

 

 

 

 

오픈하우스 행사기간 내에만 웨이브히어링 청각연구팀(본사)에서 제공하는 특별 지원금 혜택으로 보청기 구입 시 금액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덧붙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염려가 큰 상황에도 인천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웨이브히어링 쿠폰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쿠폰북은 현금 300만원 이상의 혜택 모음으로 웨이브히어링 전국 직영점에서 내년 2021년 1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웨이브히어링 오픈하우스는 내달 3월, 대구점(대구 복음보청기 반월당 본점)부터 다시 전국 직영점 투어를 시작한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웨이브히어링 전국 직영점 방문 및 행사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전국 고객센터 문의 시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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