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수)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한국미술신문 창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미술인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한국미술신문이 큰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국미술신문의 창간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미술신문은 미술인을 위한 전문지로 뉴스, 정보,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된다고 밝혔는데요. 저희 웨이브히어링은 이미 작년 8월부터 한국미술협회 회원의 청각 복지(난청과 보청기) 를 위해 업무협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회장 블로그>
보청기 전문가그룹 웨이브히어링(대표 송욱)은 국내 미술발전과 미술인들의 권익을 지원하고 한국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 회원들을 대상으로한 2017 한국 미술협회 회원 감사 이벤트인 보청기 원플러스원(1+1) 이벤트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특히 웨이브히어링의 이번 가을 이벤트는 한국미술협회의 “한국미술신문” 창간을 맞이하여,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미술협회는 국내 다양한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4만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단체로 회원의 40% 이상이 60대 이상으로. 보청기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보청기 가격이 하나에 평균 200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높아, 구매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한국미술협회 미술신문 창간기념,
<웨이브히어링> 세계 6대 브랜드보청기 1+1 이벤트 진행
이에 "웨이브히어링" 관계자는 “보청기 원플러스원(1+1) 이벤트를 통해 한국미술협회 회원 중 보청기 양측이 필요한 회원에게는 하나 구매시, 하나를 더 제공하는 이벤트와 가족 중 한분이 구매시 다른 가족분께 보청기 하나를 추가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는 만큼 추석을 맞이하여, 부모님의 청력재활을 위한 추석 선물로 큰 인기를 몰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회원의 경우 전국 10개의 웨이브히어링 직영점에 가서 협회 회원증을 제시하면, 1+1 이벤트가 적용된 가격으로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의 대상자는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및 협회 임직원의 직계가족으로 한정 된다.
※ 보청기전문센터 그룹 웨이브히어링은 한국미술협회 소속회원의
청각복지(난청과 보청기)를 위해서 2016년 8월 업무협약이 체결된 기관입니다.
한국미술협회, 보청기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 전국직영점 MOU 체결
자세한 사항은 웨이브히어링 고객센터 대표번호 1544-1527 또는 웨이브히어링 본사 웹사이트(www.wavehearing.kr) 를 참조하면 된다.
※ 웨이브히어링 종로본원은 인사동 부근(안국역 사거리)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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