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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Business Conference

미국 스타키그룹 CEO 빌어스틴(William F. Austin) 집에서 준비한 환영만찬 미국본사 출장을 통해서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갈 때마다 매번 새롭고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은 아직도 배우고 익힐게 많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청각관련 산업기술의 발달과 맞물려 새롭게 변화하고 또 그 변화를 쫒아가기위한 노력 자체가 저의 삶에 변화를 주는것 같아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왔습니다. 윌리엄 F. 어스틴(William F. Austin) 미국 스타키 본사 최고경영자(CEO) 집에서 환영 만찬이 있어서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번 2011 GBC (Global Business Conference) 공식 일정 중에서 스타키 최고경영자 게스트하우스에서 저녁 만찬이 있었습니다. 공식적인 일정에 꼭 들어가는 환영회 만찬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 더보기
2011 Global Business Conference에 참석합니다.[6/13~17] 글로벌 청각전문 기업 스타키(본사 미국 미네소타)에서 주최하는 2011 GBC 미팅에 참석합니다. 보청기를 제조/생산하는 외국계 회사가 과연 어떤 주제, 어떤 내용으로 각국의 지사장, 재무담당자, 영업/마케팅 담당자를 불러들여 미팅을 할까요? 단순하게 보청기만 만드는 회사는 아닙니다. 스타키 역시 전 세계에 지사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여타의 글로벌 컴퍼니와 다름없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보고 듣고 배우고 오겠습니다. 보청기 회사라고 주구 장창 보청기만 생산하지는 않습니다. 글로벌 기업 답게 현지 각국의 시장 환경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으로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보면 각국의 지사장, 재무 담당자, 영업/마케팅 담당자 그리고 미국 내 영업 담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