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태평동에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재가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마일시니어 돌봄 재가방문요양센터>가 보청기 전문센터그룹인 <웨이브히어링 대전점>과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웨이브히어링 대전센터,
스마일시니어 대전 돌봄 재가방문요양센터와 MOU 진행
2020년 07월 기준으로 대전 지역 총 인구수는 1,470,225명으로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에 해당 인구가 분포되어 있다. 이 중 65세 이상 총 인구는 206,479명으로 총 인구의 약 14%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이다.
이에 스마일시니어 돌봄 재가방문요양센터(대전 중구점)는 웨이브히어링(대전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중 재가방문요양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 및 난청, 청각 장애가 있으신 분들을 위한 보청기 홈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일시니어 돌봄 재가방문요양센터 이영미 대표는 “건전하고 전문화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이행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상의 재가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대전 중구청에서 지정받은 재가장기요양기관으로서 노인장기요양 등급신청 안내 및 어르신 1:1 맞춤형 재가복지서비스, 복지용구 안내 등 어르신을 위한 차별화된 노인복지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아울러, 금번 각 분야 전문 브랜드와의 업무협약이 실행됨으로서 대전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노인복지서비스가 펼쳐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노인장기요양 등급신청은 만65세 이상 몸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분, 만65세 미만으로 노인성질병(파킨슨 병, 치매, 뇌혈관성 질환 등)이 있는 분이 신청 가능하다.
<웨이브히어링 전국직영점; 세계 6대 보청기를 브랜드를 한 곳에서 >
스마일시니어 돌봄 재가방문요양센터와 제휴한 웨이브히어링은 전국 직영으로 운영되며 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를 한 곳에서 상담이 가능한 국내 대표 프리미엄 보청기 센터 그룹이다. 연 평균 25,000명 이상 고객이 난청·보청기 케어를 위해 방문하고 있다. 신뢰 있는 청각 전문 서비스를 보장하는 웨이브히어링은 코로나 재확산 위기에 사전예약 및 일일방문고객 제한, 입장 전 열체크 등을 진행하는 ‘세이프아워’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청기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