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를 모두 취급하는 보청기∙청각 전문그룹 웨이브히어링이 2019년 추석 한가위 민족 대 명절을 맞이하여 9월 한달간 추석맞이 보청기 빅 이벤트를 기획하였다고 관계자는 정하였다. 스타키 최신 인기 모델 ‘리비오(Livio)보청기’를 이번 추석맞이 보청기 빅 이벤트 행사 제품으로 선정하여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웨이브히어링 추석맞이 빅 이벤트>
스타키 리비오 보청기 최대 65% 할인
국내 보청기 시장 점유율 1위인 스타키 보청기가 지난 6월 런칭한 신제품, 리비오(Livio) 보청기는 귓바퀴에 걸어서 착용하는 오픈형(RIC)과 귀걸이형(BTE) 두가지 형태로 출시되었고 오픈형 보청기의 크기를 최소화 시킨 마이크로 오픈형(micro RIC)을 추가적으로 출시하여 크기에 민감한 보청기 착용 고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스타키 리비오 보청기는 보통 2년으로 적용되는 무상수리 보증기간을 3년으로 연장 적용하여 보청기 사용자의 관리와 수리비용 부담을 덜어주어 동종업계에 이목을 끌고 있다.
보청기 착용자 중 대부분이 보청기의 크기로 인한 노출 부담과 보청기 관리 중 고장 수리 비용에 대한 부담을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어, 해당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으로 스타키 리비오 보청기를 행사 제품으로 선정하여 추가 할인혜택을 더하여 최대 65%의 할인 제공을 준비하였다고 웨이브히어링 송 욱 대표는 전하였다.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 명절 선물을 고민한다면 우선적으로 부모님과 함께 가까운 웨이브히어링 전국 직영점 방문을 송 대표는 추천하였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4명 중 1명, 75세 이상 노인 인구 3명 중 1명이 노인성 난청을 갖고 있는 통계 결과 보고와 같이 청취에 어려움이 있으나 내색 못하는 부모님이 분명 있을 터라, 먼저 청력검사와 보청기 착용을 먼저 제안하는 것이 명절을 맞아 뜻 깊은 선물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고 노인성 난청의 경우 치매로 이어질 위험이 최대 5배가 높다는 연구결과로 보청기 조기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웨이브히어링은 전국 10개 직영운영으로 지역적 제한없이 보청기·청각 전문가들의 전문성있는 케어를 받을 수 있어 매년 3만명에 가까운 보청기 착용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웨이브히어링 추석 행사(~9/30)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에 문의 시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