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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재활2

치과 의료진도 알아둘 필요가 있는 청각과민증(hyperacusis) 제가 요즘 치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간 벼뤄왔던 치아 미백치료를 받고자 치과에 갔는데 치료를 받아야 할 치아가 3개나 있다고 해서 고생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치과에서 사용하는 드릴 소리가 정말이지 싫습니다. 그 드릴이 내 입 안에서 윙윙 거려대며 진동하는 소리 자체가 아주 상당히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진료를 받다가 청각과민증이 있는 사람들은 과연 치과 진료를 어떻게 견뎌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치과에서도 상당한 진료 서비스를 만들어 환자를 대하지만 이에 대한 준비는 없는 것 같아서 이 기회에 청각과민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어로는 하이퍼 아큐시스라고 합니다. 칠판을 손톱으로 긁어 내리는 소리를 들어보았거나 직접 해 본 경험 쯤은 누구나 있었을 겁니다. 상당히 소름돋는 소리.. 2010. 8. 8.
용어알기(13): Tinnitus<이명> ☞ 그림이 인상적이라 이명이라는 단어 "Tinnitus"를 잊어버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회사 제품 카달로그를 만들 때 제품에 대한 설명이나 청각학 관련된 용어를 한글로 풀었을 때 의미의 오해가 없도록 하고 또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문장과 단어 선택에 교정을 보는데요. 이명과 관련된 용어와 기본적인 이해에 대해서는 간결하고 쉽게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아서 용어 설명에 제격이라 생각합니다. 2010.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