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관유모세포1 [브라이언송 칼럼] 난청은 볼륨의 문제가 아니라, 말소리를 구분하는 능력이 먼저 약해진다. [칼럼] 난청은 소리의 볼륨 문제가 아니라, 말소리를 구분하는 능력이 먼저 약해진다. - 브라이언송(웨이브히어링 대표원장) - 난청, 시간이 지나면서 왜 말소리 구분이 점점 힘들어질까? 언제부터인가 귀가 잘 안 들리기 시작한다.1년, 2년 시간이 지나면서 놓치는 말들이 하나둘 늘어난다. 소리 자체도 점점 약해지는 것 같고, 들린다 싶어도 말소리는 예전만큼 또렷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특히 식당처럼 사람이 많고 소음이 있는 공간에 가면 이런 불편함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 이런 이야기는 상담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자주 듣게 되는 말들이다. 내담자마다 상황은 달라도, 호소하는 내용은 놀랄 만큼 비슷하다. 그렇다면 왜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는 물론 말소리 구분까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걸까?.. 2026.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