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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초소형보청기_사운드렌즈V, 스타키코리아 & 웨이브히어링과 함께하는 이벤트 (7.8월) 진행 역시 여자분들은 미용이 우선이다. 오픈형 타입과 초소형 사이즈 중에서 한참을 망설이다 내린 결정이다. 출산 이후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나타난 불편함 바로 회의, 주위 동료와의 대화에서 불편함을 느끼시고 문제 해결을 위해 웨이브히어링에 내원해주셨다. 오늘의 선택은 초소형보청기 사운드렌즈다. 7월/8월 이벤트 첫 고객 이야기. 글 브라이언송_ 사진 사운드렌즈V 카다록(스타키코리아) 30대 중반 여성 교직원으로 출산 후 복직한 지 보름이 지났다고 한다. 지난 10여년 가까이 왼쪽에 고막형 보청기(CIC)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휴직 상태로 집에서 아이를 양육하다 보니 소리를 집중해서 들을 일이 없어서 왼쪽에 착용했던 보청기 마저 잘 사용을 하지 않았다. 최근 복직 하고 나서 사회생활을 해야 하니 보청기를 .. 더보기
보청기를 착용 후 귀에 손을 가져다대는 행동, 증폭되는 소리크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 오티콘보청기 (사파리 300) 추천-보청기 구입요령 보청기를 착용 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높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 사용자들이 보이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보청기라는 것이 소리를 증폭하는 것인데 소리 증폭 자체가 적다면 보청기 자체 증폭값을 확인해 봐야합니다. 보청기 제품 마다 증폭(최대출력과 이득)에 대한 한계값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청력손실 정도에 맞는지, 추가적으로 소리 증폭을 더 할 수 있는 여유 이득이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진 calvorihearing.com 보청기 착용 후에도 아래와 같이 손을 귀로 가져다 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했어도 증폭이 적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정확하게 청력평가를 해서 현재 청력과 보청기 증폭값이 적절한지 비교해 봅니다. 2. 증폭값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