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대에서 몸의 무게 중심을 잃어버리면 바로 추락하고 만다. 발란스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시각과 청각은 각각 두개이다 보니 시력과 청력의 발란스가 맞지 않아도 그럭저럭 삶의 추락없이 살아갈수 있다. 그러나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많으신 분들, 현재 직장인으로서 업무에 불편함과 지장을 받고 있다면 개선책을 찾아야 한다. 개선책없이 불편함이 두드러지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컴플렉스로 자리잡기 때문이다.사진 en.wikipedia.org

 

 

 

 

한쪽이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너무도 우연한 기회에 발견했다.

 

우측에서 또는 좌측에서 옆 사람이 이야기하는게 잘 들리지 않는다. 

 

 

 

평상시에는 잘 감지를 못할 수있으나, 시간이 지나서 컴플렉스로 자리잡게 되면 보통 그제서야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결심을 하게된다. 장기간 시간이 흐르고 난뒤 그제서야 문제를 해결할라치면 적응과정에서 많은 인내를 요하게 된다. 편측 난청(한쪽 귀 청력손실이 심하게 두드러지는 현상) 문제를 갖고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오늘은 30대 초반 직장인으로 한쪽 귀 청력손실이 심해서 내원한 케이스이다.

 

 

Name: POO

Age: 31 yr/ Male

Hearing test Summary

청력손실정도 (Hearing loss)

좌측: 정상 (Normal Hearing) / 우측: 61dB (고음 급추형태)

 

말소리분별력 (Word recognition score) - 우측귀) 40@75 

  

업: 컴퓨터 프로그래머

한쪽 난청의 시작: 초등학교 2학년 때 갑자기 우측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

 

보청기 착용이유:

1.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싶다.

2. 우측이나 뒤에서 상대방의 대화나 환경음에 방향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극복하고 싶다.

3. 상황이 더 않좋아지기 전에 예방하고 싶다.  

 

 

 

 

< 아래 청력도에 표기된 우측의 경우, 차폐를 하고난 역치 값 입니다. 마킹만 세모가 아닌 동그라미로 표기되었습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뇌의 구조 안에는 소리를 좌우로 듣고 뇌의 중앙에서 소리에 대한 정보를 믹스하여 뇌의 상부로 전달된다. 쉽게 말해 소리의 발란스 과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Audifon

 

 

 

 

 

그러나 어느 한쪽의 청력 손실로 인해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경우, 우리의 뇌는 소리가 들리는 다른 한 쪽에만 의지하게 된다. 그리고 나머지 들리지 않는 쪽의 경우, 소리를 받아들이는 청각중추프로세스는 점차 그 기능이 상실하게 된다. 시간이 한참 흐른 뒤 소리자극을 주었을 때 받게되는 느낌이다. 자연스럽지가 않고 말소리 분별력이 저하되어 있다.  

 

 

 

 

 

 

일부러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우측에 전문가를 배석시키고 상담을 진행해 보았다.

 

 

 

 

 

 

보청기를 착용시킨 상태에서 똑같이 우측에서 않아서 소리조절 피팅 과정을 수행했다.

 

 

편측 청력손실 케이스 보청기 적용 고려사항

 

1. 보청기 사이즈 선택 (귀 내부 삽입 깊이 고려)

2. 보청기 피팅(소리조절) 시 고려요소 

 

> 피팅을 적용하는 주파수 영역 선택

> 최대출력, 압축, 압축 정도/지점

> 울림현상 문제 (정상인 반대편 측 고려)  

 

 

 

 

편측 청력손실인 경우, 보청기 피팅(소리조절)이 아주 중요하다.

 

 

 

 

 

 

 

 

 

보청기 착용 후 어느정도 효과가 나타나는지 청각 검사실에서 편측 난청자를 위한 청각 평가 환경을 세팅하였다. 청력손실이 심한 쪽을 평가하기 위해서 청력이 좋은 쪽귀(왼쪽)에 소음을 주어 혹시라도 도움을 얻을수 있는 요인을 차단하였다. (이를 차폐라 한다) 그리고 우측에 순음과 어음을 제시하여 실제 우측의 보청기 착용 효과를 평가한다.

 

 

 

 

 

 

 

 

 

 

통상 아래 그림처럼 오른쪽 귀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정면으로 상대방과 대화하는 경우 청력이 정상인 왼쪽귀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오른쪽의 난청 정도를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외관상의 문제

 

보청기 처방 : Unitron Quantum 20 Micro CIC (스위스 유니트론.퀀텀 20 초소형고막형)

채널 구성: 20 채널

 

31세 젊은 직장인이기 때문에 보이는 부분 역시 고려 대상이다. 사이즈 선택의 경우 보통 사용자의 의견을 존중하는데 이 고객의 경우, 회사 내에서 알려지기를 조금 불편해하였다. 그래서 초소형 고막형으로 선택했고 착용 시 모습은 아래와 같다. 바로 옆, 우측 후방에서 전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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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라이언송 브라이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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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산스타키 2014.05.22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쪽 방향 정상청력이고 저 케이스처럼 편측성 난청을 가지고 있는 case는 만족감을 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 고주파수가 100dB 이상의 난청을 가지고 있어도 보청기 착용시 만족감을 나타내는 편인가요? 초소형고막형의 gain이 높지 않을 것 같은데.. 가끔가다 이런 케이스를 마주칠때는 정말 상담을 할때 보청기의 오더가 많이 꺼려지는 편이었습니다.

    • 브라이언송 2014.05.22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질문주신 내용은 '이런 유형은 이래서 이러하다'라는 식의 교과서적인 보편적인 내용입니다. 편측 난청인 경우, 케이스마다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한쪽이 심하게 차이나는 부분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주파수별 청력정도와 청력패턴 그리고 무엇보다 사용자의 태도입니다. 전문가가 권유하거나 푸시하는 접근 태도는 좋을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이 케이스는 사용자의 의지가 많이 반영된 케이스입니다.
      또한 적용하는 이득의 경우, 이 케이스는 35dB와 고막안쪽에 안착되는 깊이를 고려되어 이득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편측 난청의 경우, 피팅 주파수 대역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편측 난청의 경우, 보청기 제품(음질) 선택과 보청기 피팅이 가장 중요합니다.

  2. 보청기 2014.07.07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분의 경우 벤트로인한 피드백이 발생할수 있는데 벤트의 크기는 어떻게 하셨나요?

    제일 작은 귓속형 보청기의 경우 40개인입니다. 외이도로 깊이 들어 가면 갈수록 cic와 IIc의

    이득차이는 얼마정도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myaudiologist.kr BlogIcon 브라이언송 브라이언송 2014.07.0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청기 피팅에서 오디오그램(청력도) 결과를 산술적으로 접근하시면 안됩니다. 제일 작은 귓속형의 겨우 제조사마다 차이가 납니다.
      IIC의 경우도, 제조사 별로 이득차이가 나타납니다.
      허가기준으로 35dB~40dB까지 있습니다.
      IIC와 CIC의 이득차이는 산술적인 차이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보청기 사용경험 유무와 보청기 사용 기간, 습관 등이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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