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진행되고 있는<건우이야기> 캠페인 동영상을 접했습니다. 캠페인 동영상은 초등학교 6학년인 건우의 이야기로,  6세 때 발견한 청력손실로 인공와우를 이식하고 현재 학교 생활,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런 건우를 보는 엄마의 마음을 감동있게 잘 담아낸 영상입니다. 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보고 싶었습니다. 바로 인공와우를 이식한 건우의 귀에 들어오는 실제 소리에 대해서 말이죠. 글_브라이언송 그림_The-K 한국교직원공제회

 

 

 

 

 

 

 

 

 

현재는 초등학교 6학년인 건우는 6살 때 갑작스런 난청으로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결국 건우는 인공와우 이식을 통해서 소리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통합 교육으로 일반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장애우(청각장애를 포함)들의 비중은 38% 정도라고 합니다.

국교직원 공제회에서는 일반인과 동등한 교육 환경에서 대적으로 더 교육을 받기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청각장애인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건우 이야기 캠페인을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모든 교직원들이 재직 중에는 물론 퇴직 후에도 교직의 보람과 생활의 풍요함을 누릴수 있도록 특별법으로 설립된 정부보장의 교직원 복지지관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이번 건우이야기에 텔레코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세상에는 건우와 비슷한 청각장애 아동으로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착용하고 살아가는 아동이 실제로 적지 않으며, 건우 어머님과 같은 청각장애 아동을 둔 부모들의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청각 전문가로서 그리고 그 동안 제가 만나왔던 수많은 보청기, 인공와우 사용자의 입장에서 그들이 말하는 세상의 소리에 대한 반응과 느낌은 어떠한지.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은 청취는 더 이상 불가능 한 것인가 라는 한계를 해결할 방법은 과연 없는지에 대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그게 오늘 포스팅에 대한 주제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먼저 보시고,

 

여러분의 초등학교 학창시절 추억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누구에게나 초등하교 학창시절은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아주 소중한 유년기 자산이지요.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이야기를 하고,

학교 수업 시간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수업 시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손들고 질문을 하고,

수업시간 사이의 10분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재미난 장난도 하고,

친구를 만나고 사귀고 우정을 키워가고,

스승을 만나서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고.

 

 

그런데 여기에 소리가 충분하지 않다면...  

유년 시절의 소중한 자산에 대한 기억이 충분치가 않겠지요.

 

 

 

 

 

학교 성적과 등수와 상관없이 성인으로 성장하기 전에 누구나 즐겁고 재미있게 누려야 할 소중한 유년시절의 추억이 있기 마련이지요. 친구를 만나고 스승과의 만남을 통해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값진 추억으로 가득차야 될 소중한 유년 시절.

 

 

 

 

 

 

조금더 성장하게 되사춘기를 겪게 되면서 자아가 성숙되고 친구, 부모 그리고 선생님과의 관계 형성과는 별도로, 누구나가 학창시절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학교 교실에서 그리고 집에서 공부하는데 소요되는 자기만의 시간이 있지요. 

 

 

 

 

 

 

 

 

제가 바라보는 관점은

실제 건우 귀에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바로 건우와 같은 아동의 입장에서

소리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고, 소리를 듣고 어떻게 학습하고

어떻게 소통하는지에 대한 부분은 건우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보청기, 인공 와우이식을 했으니 이젠 들리겠구나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비로소 시작인데 부족한 부분들이 우리 건우 같은 아동의 생활주변에는 많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학교와 건우 집도 포함됩니다.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사용하는 청각장애 아동의 경우에는 지난 시간 이미 경험했던 잃어버렸던 소리를 되찾는 설레임도 있지만, 실제 이것으로는 학교와 집에서 수업을 듣고 무언가를 배우는 한계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건우와 같은 청각장애아동(보청기, 인공와우 사용)이 소음이 있는 교실, 수업시간에 선생님 목소리 그리고 TV나 컴퓨터와 같은 영상 청취에 있어서 학습 효과를 높이고 주변의 잡음이나 소음을 걸러서 말소리만 잘 들리게 끔 뽑아내는 기술 장치(텔레코일)를 선물하게 됩니다.

 

 

 

 

 

 

 

 

 

실제 동영상 캠페인을 보시면 건우가 텔레코일이라는 장치를 몸에 두르고 있는데 이는 주변소음을 제거하고 말소리만 아주 깨끗하게 뽑아서 전달해주는 기술적 장치입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인상을 찌푸리게 된 점은 거추장스럽고 복잡해 보이는 장치를 몸에 둘르고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만 알려져 있지 않을 뿐, 이미 세상에 나와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히어링루프라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죠.

 

 

 

 

히어링루프는 외견상 보청기 또는 인공와우 착용자가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릴 수 없도록 생활 환경 자체 공간에 세팅을 하는 방식입니다. 수업을 듣기 위해 동영상에 보이는 장치를 몸에 두를 필요없이, 교실 바닥에 설치된 히어링루프가 있다면 인공와우나 보청기에 소리가 저절로 자연스럽게 건우의 귀에 들려집니다. 그것도 아주 또렷하게 말이죠.

 

 

 

 

 

 

요즘처럼 학교와 집에서 멀티미디어(컴퓨터, TV 모니터)를 통해서 많은 수업이 진행되는 점도 감안하여 학교 교실과 집 (건우 공부방)에 히어링루프 시스템이 설치되면 건우 입장에서는 더 나은 청취감을 통해서 학교생활 그리고 집에서도 소음을 제거하고 말소리만 뽑아주기 때문에 청취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태가 됩니다.

 

 

히어링루프는 텔레코일의 효과를 그대로 재현하여 외관적으로 깔끔하게 장소에 설치하는 시스템입니다. 보청기나 인공와우 착용자가 텔레코일 존(설치영역)에 들어오기만 하면 아래와 같은 청취 효과가 얻게 됩니다.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 <건우이야기> 캠페인

 

 

 

 

 

몸에
두르는
거추장 스러운 텔레코일 장치가 아닌 교실, 집에서 자연스러운 청취가 가능한 히어링루프 시스템이면 청취와 외견상 아동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 청각전문가 브라이언송제안드립니다.

 

1. 학교 육 (학교교실개선) 정책입안자

2. 청각장애아동(인공와우, 보청기 착용) 을 둔 부모, 아동 공부방 개선

3. 한국교직원공제회 캠페인 담당자

 

 

 


 

 

 

 

 

 

히어링루프 설치 및 시연 상담문의 02-736-9966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56, 운현하늘빌딩 2층 유니복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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