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센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객과 단절하려 하지 말고 최대한 소통하라~! ☞ 공병호 박사님이 좋은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도서 제목은 이며, 저자는 베스트 셀러 작가인 로버트 그린과 거리에서 마약을 팔던 한 젊은이가 기회를 잡아 힙합계의 제왕이 된 피프티 센트(본명은 커디스 제임스 잭슨 3세)가 함께 쓴 책입니다. 공박사님이 보내주신 메세지는 "대중과 단절하지 말고 가능한 소통하라!" 입니다. 근데 저는 여기서 '가능한' 이라는 형용사를 "최대한"으로 바꾸고 싶고, 대중이라는 단어를 고객으로 바꾸어 보청기 비지니스에 적용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중을 먼저 고려하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대중의 요구 및 우세한 트렌드에 항상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대중의 수요에서 출발해 적절한 공급을 창출하라. ☞ 보청기 비즈니스도 시대의 변화를 맞아 점차 경쟁이 치열해져 가는 구도로 가고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