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_상담테크닉

WHO 공식 권고안 격상, <보청기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브라이언송 2026. 7. 21. 15:33

 

 

WHO도 인정했습니다.

치매 예방을 위해 영양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청력'입니다.

 

'치매 예방에는 어떤 영양제가 좋을까요?'

 

상담을 하다 보면 정말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오메가3, 비타민B, 비타민E, 종합비타민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새로운 치매 예방 가이드라인에서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청력 관리, 그리고 필요한 경우 ​보청기 착용입니다.

 

WHO가 7년 만에 치매 예방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치매 환자는 5,700만 명이 넘고, 매년 약 1,000만 명이 새롭게 진단받고 있습니다.

아직 치매를 완전히 치료하는 방법은 없지만, 생활습관과 건강관리를 통해 상당 부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WHO 개정 지침에서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세 가지입니다.

  • 대기오염 노출 줄이기
  • 불필요한 영양제 복용 지양
  • 청력 손실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이 가운데 우리 청각 업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단연 청력 관리입니다.

 

이제는 '청력검사'를 넘어 '보청기 착용'까지 권고했습니다. 

2019년 WHO는 난청 검사를 권장하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청력 손실이 있다면 적절한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이 치매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명확하게 제시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잘 들리게 해주는 기기"라는 개념을 넘어, 보청기가 인지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도구라는 점을 국제기구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난청이 치매와 연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귀가 안 좋은데 왜 치매와 관계가 있나요?"라고 질문하십니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소리를 이해하기 위해 뇌가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말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면 뇌는 부족한 정보를 계속 추론하고 해석하려고 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기억력이나 사고력에 사용해야 할 인지 자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둘째, 대화를 피하게 됩니다.

잘 들리지 않으면 모임을 피하고 사람 만나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이러한 사회적 고립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치매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셋째, 청각 자극이 감소하면 뇌 역시 충분한 자극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점차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 뇌과학의 기본 원리입니다.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키워주는 기계가 아닙니다.

예전에는 보청기를 "소리만 크게 만드는 기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디지털 보청기는 말소리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고, 뇌가 보다 편안하게 소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보청기를 착용한 뒤 가족과의 대화가 늘어나고, 외출이 많아졌다는 고객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잘 듣는다는 것은 단순히 청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뇌를 계속 사용하게 만드는 중요한 시작점입니다.

 

영양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WHO 역시 영양 결핍이 없는 사람에게는 특정 비타민이나 오메가3 등이 치매를 예방한다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물론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내 청력이 얼마나 건강한가입니다. 특히 60세 이후에는 스스로는 잘 듣는다고 생각해도 실제 검사에서는 난청이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치매 예방의 첫걸음은 청력검사입니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수년, 길게는 수십 년에 걸쳐 여러 위험요인이 쌓이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잘 들리지 않는 상태를 오래 방치할수록 삶의 질은 물론 인지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 WHO가 보청기의 중요성을 새롭게 강조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혹시 TV 소리를 점점 크게 듣고 있거나, 가족들이 같은 말을 반복한다고 이야기한다면 단순히 나이 탓으로 넘기지 마십시오.

 

정확한 청력검사를 받아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치매 예방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웨이브히어링은 고객 한 분 한 분의 청력과 말소리 이해 능력, 그리고 생활환경까지 함께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청취 솔루션을 제안해 드리고 있습니다. 잘 듣는 오늘이, 건강한 내일의 뇌를 지키는 시작입니다. 

 

 

 

 

 

웨이브히어링 종로본점 서울 종로구 율곡로 56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웨이브히어링 | 송욱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56 운현하늘빌딩 2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84215 | TEL : 02-736-9966 | Mail : 08rose@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6-서울종로-0885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