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히어링 대전점, 21/22 정부지원 보청기 5년 사후 관리 서비스 시행

 

 

 

웨이브히어링 대전점 (용문동)

 21/22 정부지원 보청기 5년 사후 관리 서비스 시행

 

 

 

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포낙/오티콘/스타키/벨톤 등) 공급점인 웨이브히어링 대전점은 21/22 정부지원 보청기 품목이 변동됨에 따라, 보청기 구입 후, 5년동안 책임지고 사후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웨이브히어링 대전센터 김연화 원장은 보청기는 착용자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음질과 기능을 가진 제품 선택도 당연 중요하지만, 보청기 구매 후에 편안한 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인 피팅(fitting)과 착용자의 귀 내부 환경에 따른 습기와 귀지 막힘으로 인한 정기 점검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정부지원 보청기는 5년에 한번씩 지급받을 수 있는데, 보청기 사후 관리 미흡으로 구입 후 5년이 안돼서 바꿔야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에 웨이브히어링은 이번 21/22 정부지원 보청기 품목이 개정되면서, 내구연한 5년 동안 3개월 마다 정기점검 기간으로 정하여 고객 알림 문자서비스와 전화 서비스를 시행하여 도래 되는 시기까지 만족스러운 보청기 착용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웨이브히어링은 전국 10개 직영점 운영으로, 언제든지 고객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직영점으로 방문하여 청각/보청기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청기 구매 후에 이사, 출장 등 지역 변동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현재 웨이브히어링 모든 직영점에서는 11월, 12월 정부지원 보청기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 방문시 청력검사와 환급까지 모든 절차가 다이렉트로 이루어지고 있다.

 

 

 

더불어 청각장애등록자가 아니라면 대학병원 수준의 청력평가 장비로 장애등급 가능 여부를 안내하고 있으며, 웨이브히어링과 지역별 협력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등록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부지원 보청기 관련 문의 고객이 매월 증가한다고 밝혔다.

 

 

 

 

 

 

 

정부지원 보청기는 청각장애등록자라면 ‘보장구환급금’ 제도를 통하여 최대 111만원지원으로 차상위계층/기초수급자는 전액지원, 일반 건강보험납부자는 본인부담금 10%로 보청기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