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청기_상담테크닉

2015-03 공무원연금지, 동문서답 김씨의 고민- 70대 10명중 7명이 난청, 3명은 보청기가 반드시 필요

728x90

 


 

' 공무원연금'지는 공무원연금공단이 발행하는 월간지로 은퇴 후 행복한 연금생활의 동반자입니다. 라는 문구가 연금지 열면 가장 앞에 쓰여져 있습니다. 70대 이상의 노년의 삶에서 청력 문제도 빼놓을 수 없는 문제이지요. 저희 웨이브히어링은 행복한 노후의 삶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동반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평생 공무원 생활을 하시고 은퇴하신 분들께 청력 문제 만큼은 웨이브히어링에서 해결해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진 공무원연금지 Vol. 369

 

 

 

 

 

 

건강백과_2015 습관을 바꾸면 건강해집니다. 생활습관병 ③ 난청

 

 

 

 

2015년 봄이 시작되는 3월, 이번달 공무원 연금지의 '건강백과'에는 <뭐라고? 뭐라고 했는데? 동문서답 김 씨의 고민>이라는 제목으로 노인성 난청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건강의료 전문기자인 박효순님이 기고하신 글입니다.

 

 

 

 

 

 

70대 10명 중 7명이 난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 통계를 보면
, 난청환자는 2013년 기준으로 60대 이상 환자가 가장 많았고(44.5%), 이어 50대(17.1%). 40대 (11.5%) 순입니다. 대한 이비인후과 학회 조사에 따르면 70세 이상의 고령자 가운데 70% 이상이 난청을 겪고 있으며, 그 중 30%이상은 보청기가 반드시 필요한 중등도 이상의 난청이라고 합니다.

 

 

 

 

 

 

 

 

 

 

 

 

 

 

노인성 난청은 신체 기관의 노화가 진행되면서 인체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청각세포가 퇴화해 청력이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라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인성 난청의 특징은 소리 나는 방향을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고음변별력도 떨어집니다. 

 

 

 

 

 

 

 

 

 

소리가 잘 안들리면 크게 말하면 잘 들릴 거라고 생각하지만, 고음을 잘 들을 수 없음으로 조용조용 낮은 소리로 말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노인성 난청은 일종의 노화 현상이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없지만 보청기로 청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들은 청력이 떨어졌을 때 회복이 안 된다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합니다.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듯이 난청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년기에 난청과 이명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치매나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고령층에 있어서 한가지 당부드릴 사항은 난청과 이명에 영향을 주는 질환들이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질병관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래는 난청과 이명에 미치는 요인들입니다. 소음에 많이 노출될수록 청각세포가 손상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활, 뇌졸중, 부정맥 같은 뇌.심혈관 질환, 영양상태, 외과적인 수술 등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보청기 구입 시 고려사항, 사용하실 분의 정확한 청력평가(청력손실 정도 말소리 분별력 검사결과)에 근거하여 가장 효과적인 제품을 꼭 대면 상담받으시고 구입하시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최소한의 방법입니다. ”

 

 

 

 

 

 

 

 

 

웨이브히어링은 현재 대한민국 국민 70%가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보청기 브랜드를 맞춤형 청각서비스를 통해서 케어해 드리는 보청기 전문센터그룹입니다. 

 

 

 

웨이브히어링 직영센터

웨이브히어링 종로ㅣ웨이브히어링 강남ㅣ웨이브히어링 이천ㅣ웨이브히어링 대구

 


 

 

 

 

 

 

 

 


 

 

 

 

 

사업자 정보 표시
웨이브히어링 | 송욱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56 운현하늘빌딩 2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84215 | TEL : 02-736-9966 | Mail : 08rose@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6-서울종로-0885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