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가 현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인사와 함께 이메일을 통해 질의를 보내주셨습니다. 보청기 피팅을 통해서 보청기 사용자의 청력을 맞춰준다는 것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부분입니다. 오늘 키워드는 압축 그리고 모음&자음입니다. 사진 www.theindependent.com    

 

 

 

 

우선 보내주신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보청기 피팅에 있어서 제가 늘 강조하는 부분인데 보청기에 탑재되는 기술적 특징을 잘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실제 환자/고객에게 어떻게 적용하고 응용하느냐입니다. 적용하거나 응용하는 이유는 고객의 다양한 개인적인 요소(청력, 음향기호, 보청기 사용 경험 등)때문에 만족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O 보청기 센터에 근무하는 K 입니다.

 

항상 브라이언송님의 블러그를 보며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타키 프로그램을 만지면서 궁금한점이 있어 용기내어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압축 생각해보기>>

1. 1000Hz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gain 65dB에서 19 dB의 이득이 들어 갑니다그럼 65에서 19를 더해 74b라는 출력이 나가야지라고 생각 할수 있으나 출력값은 69 dB입니다.

 

NAL1 처방법입니다. 이득으로 보았을때는 65dB라는 소리에 이득이 19dB가 들어가니 출력은 74dB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출력값이 다르게 나와 그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HL SPL값으로 바꿔서 그러는지, 공명을 SPL 로 가상적으로 타겟해서 들어가서 그런건지, 날처방 계산법으로 인하여 그런건지 많은 생각을 했으나 답이 나오지 않아 메일을 보냅니다.

 

 

 

<<모음과 자음 생각해보기>>

2. 스타키 보청기의 경우 채널이 많을수록 고주파수에 채널이 모여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스타키의 보청기 특성상 고주파수에 채널을 많이 두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만약 대상자가 6kHz~8kHz가 deaf 일 경우 다 채널의 보청기를 처방하여도 고주파수에 모여있는 채널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의 디지털 보청기에서 구현되는 음향 신호 처리과정을 통해서 난청이 있는 보청기 사용자에게 얼마든지 맞춤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가 압축(compression) 인데, 압축의 기능을 이해하시게 되면 문의주신 1번 답이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압축의 기능은 보청기 마이크로폰에 입력되어 스피커로 나가기 전에 소리(음향)를 눌러주는 것입니다. 얼마나, 언제 소리를 눌러주느냐는 공부를 조금 하셔야 합니다. 관련 자료는 아래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압축 기능 생각해보기

 

 

 

 

 

 

 

보청기에서 제공되는 채널 개념은 요즘 보청기 업계에서 마케팅으로 하나의 판매 포인트로 활용하기 때문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채널은 청력검사가 진행된 "가청 주파수 영역을 몇개로 등분해서 독립적으로 청력손실 정도를 조절을 해 줄 수 있느냐"가 첫 번째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언어에는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그 중에 자음의 구별은 말소리 변별에 있어서 선행되는 부분입니다. 쉽게 말해서 채널이 많으며 많을 수록 고주파수 대역에 분포되어 있는 자음 변별을 더욱 용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수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음과 모음  생각해보기

 

 

두 번째 질문으로 넘어갑니다. 스타키 보청기의 경우 채널이 많을수록 고주파수에 채널을 분포하는 빈도가 높아집니다. 잘 보셨습니다. 스타키 보청기의 특징은 여타 보청기보다 고주파수 특성을 많이 강조합니다. 그래서 듣는 사용자가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때로는 강해서 날카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고주파수에 채널을 많이 두는 이유는 쉽게 말해서 말소리 변별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차원입니다.

 

 

 

 

아래 그림을 메일에 유첨해서 함께 보내주셨는데, 제가 일부 그림에 추가해서 설명드립니다. 우선 그래프 그림에서 보면 스타키 피팅 프로그램에서는 4KHz를 기준으로 고주파 영역으로 구분합니다. 얼핏 보아도 저주파수와 중간주파수 대역을 합한 영역보다 월등하게 좁습니다.  

 

 

 

 

 

 

또한 현재 출시하고 있는 16개 채널의 경우 4KHz 이후에 8개 주파수를 분포시키는 이유는 스펙트럴 iQ 기능을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문의주신 고객의 저주파수, 중간주파수 대역의 역치를 알 수는 없지만 스펙트럴 iQ기능을적용시키게 되면 인접 주파수 대역으로 복사하는 기능을 통해서 효과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한 정확한 비교를 해보고자 하신다면 채널 수를 적은 모델을 적용해보시면 고객의 만족도에서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채널이 많다는 것

 말소리 변별을 위한 세밀한 소리조절 장점이 있습니다.

 

보청기 피팅(소리조정) 통해서

지금 보다 나은 소리를 듣고 싶다면

웨이브히어링 청각센터

 

 

보청기 브라이언송 02) 736-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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