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연령층의 경우 보청기 사이즈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다른 연령층보다 높다. 지난 1주일 동안 사운드렌즈와 관련된 메일을 주신 분들 그리고 초소형/고막형 보청기에 대한 크기를 비교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오늘은 최근까지의 정보를 토대로 업데이트를 하고자 한다  당분간 이 사이즈를 벗어나 더 작게 만들어지는 보청기는 계획에 없다. 사진 artrosengarten.wordpress.com

 

 

2010년 초소형 맞춤형 고막형 보청기(제품군 IIC)가 국내에 출시되었다. 그 때는 오토렌즈 (2010년 5월)로 출시되었다가 2011년 모델라인 등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사운드렌즈" 라는 이름으로 모델명이 변경되었다.

 

 

 

 

 

 

기존에 CIC형이라 불리는 고막형 보다 조금 더 고막 앞쪽까지 보청기를 삽입시키면서 외부에서 보여지는 보청기 사용자만이 갖는 외모 컴플렉스를 숨길 수 있기에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제작/생산되고 있다. 미국 본사에서 볼 때, 전체 맞춤형 생산량 중에서 사운드렌즈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판매 되는 수량이 높다보니 한국시장에 대해 보는 시각이 매호의적이다. 사운드렌즈의 주문 제작 과정도 스타키코리아 기술팀 중에서 20년 이상의 보청기 제작 베테랑인 "스타키 명장" 3명을 통해서만 제작하도록 하는 등 제작 과정과 사이즈에 매우 신중을 기하고 있다.

 

 

 

 

 

잠시 사운드렌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았고, 본격적으로 "고막형보청기" 내지는 "보이지 않는 보청기"라는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는 기본적인 문장을 통해서 보청기 사용 소비자 입장에서 들여다 보도록 하겠다. 귀에 넣는 즉, 귀구멍이라고 표현하는 외이도 입구에서부터 고막까지 그 길지 않는 공간(통상 3cm)에 보청기를 넣다보니 2mm 크기는 아무것도 아닌 크기이지만 젊은 사람들 또는 크기에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체감되는 길이는 매우 큰것 처럼 느껴진다.  

 

 

 

 

일단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사이즈는 다음과 같다. 스타키코리아에서 생산되는 모델은 총 3종으로 2개는 맞춤형이고 하나는 기성형 제품이다. 사이즈명칭 IIC(Invisible In Canal)인 "사운드렌즈", 사이즈 명칭 CIC(Completely In Canal)인 고막형(기능별로 모델명이 다양함),그리고 맞춤형이 아닌 기성형인 " 앰프" 가 있다.

 

 

 

3가지 제품 사이즈에 대해서 사진을 통해 설명드리고자 한다.  남들이 보기에 객관적으로 신뢰가 갈  수있도록 동일인에 대해서 3가지 제품을 맞춤 제작하고 착용 상태를 사진으로 촬영했다. 

 

 

 

 

브라이언 송이 누누히 강조하는 내용이지만, 

 

 

 보청기 크기에 대하여 민감한 고객/사용자의 크기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면  크게 두 가지 조건이다.  1) 고객/사용자 귀내부 상태가 클 것(사용자의 타고나는 물리적 귀 상태) . 2) 귓본을 최대한 깊게 채취할 것. (정확하게 귓본 채취를 잘 하는 전문가를 만날 것)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좌측부터 제품명은 앰프, 사운드렌즈, 일반고막형이다. 도토리 키 재기 수준이지만 모두 1.5cm 전후로 거기서 거기다. 그래서 이렇게 보청기만 놓고 보면 잘 모른다. 착용을 해 봐야지 정확하게 남들눈에 어떻게 보여지는지 알 수 있다.

 

 

 

 

아래 사진은 동일인이다. 보청기 3종을 번갈아 착용하면서 측면(90도)과 대각선방향(45도)에서 촬영했을 때의 모습이다.

 

 

 

블로그에 올리는 자료이다 보니 사진 화질의 선명함을 고려하고, 가급적 보청기의 플레이트(보청기의 밑둥, 손잡이가 있고 건전지를 넣는 부분)을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촬영 시 조명을 함께 최대한 접사 촬영을 하다보니 사진에서 보면 "생각했던 부분보다 보이네"라는 느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 생활 조명 상태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의도적인 확대가 있음을 아시고 보기 바란다.

 

 

 

CIC 착용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일반적인 고막형 크기)

 

 

 

 

CIC 착용 대각선 방향에서 보았을 때 (일반적인 고막형 크기)

 

 

 

 

IIC 착용 측면에서 보았을 때 (사운드렌즈)

 

 

 

 

IIC 착용 대각선 방향에서 보았을 때 (사운드렌즈)

 

 

 

AMP 착용 측면에서 보았을 때

 

 

 

 

AMP 착용 대각선 방향에서 보았을 때

 

 

 

20~30대 사회 생활을 하는 젊은 남/녀가 보청기 착용 시 본인 귀 사이즈/귓본 채취의 완결성만 갖추어 진다면 고막형 기준의 타입(IIC/CIC/AMP) 그 어느 것을 해도 보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중요한 점은 위 두 가지 조건이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나, 사람마다 귀 내부 사이즈는 천차만별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끝으로, 젊은 분들이 주시는 메일 내용이라 자료 조사를 많이 하시고 질문을 한다. 현재 사운드렌즈 중에서 주파수 이동기능(Spectral iQ) 이 들어가 있는 제품은 SoundLens Ⅱ 110 (사운드렌즈 2nd. 110모델)한 모델만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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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라이언송 브라이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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