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티타늄 보청기가 국내 출시 이후 실제 사용자 중심으로 사이즈 부분에 대한 언급이 많이 되고 있다. 사실 국내에 티타늄 보청기를 공급하는 포낙 측에서 이에 대한 개선차원으로 이지뷰 오토블럭(Easy View Otoblock)을 개선책으로 내놓았다. 귓본 채취 시 이지뷰 오토블럭을 착용시키고 귓본을 채취하게 하고 이 부분까지 제작공정(3D 제작)에 반영하여 보청기 사이즈를 최소화 시킨다는 내용이다. 글_브라인송 그림_포낙

 

 

 

 

안녕하세요, 브라이언송입니다.

 

 

필자(브라이언송)인 저는 스타키코리아 재직 당시 2010년 국내 보청기 시장에서 첫 선을 보였던 스타키 사의 IIC(초소형보청기) 제품의 초기 모델인 "오토렌즈" 부터 현재의 "사운드렌즈S" 까지 제품 런칭부터 딜러교육, 임상 교육을 진행하면서 현재 스타키 사운드렌즈가 한국 고객의 특성에 맞게 국내 초소형 보청기영역의 한 섹터로 자리잡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총괄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 포낙 티타늄 역시 비슷한 과정을 거치리라 생각이 됩니다. (포낙을 포함한 세계 6대 브랜드 모두 IIC 제품을 런칭하지만 젊은 층이 선호하는 IIC 제품으로 자리잡기에는 역부족한 사항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 런칭 후 조용히 사그러지는 제품도 많았다)

 

 

IIC 라는 명칭은 초소형보청기를 의미하는 약어로 제조사 별로 IIC 제품을 제작하는 방식과 공정이 다릅니다. 금일 소개하는 포낙 역시 3D로 제작하며 사이즈를 현재 보다 더욱 축소하기 위해서 별도의 장치를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포낙 티타늄 보청기, 제작 시 사이즈 최소화를 위한 장치로 이지뷰 오토블럭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고 실제 이지뷰 오토블럭을 사용한 제작 결과에 대한 연구 페이퍼를 보고 일부 발췌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제 블로그에 소개되는 내용은 David Crowhen (Audiologist, Phonak NZ) 그리고 포낙 측에서 제공된 Field Study News (Mrch 2017) "Deeper ear impressions with EasyView Otoblock" 연구자료 두 편을 참고하였음을 밝힙니다.

 

 

 

 

 

 

 

 

 

 

사람마다 얼굴 생김새, 지문 다 다르듯이 귀 모양, 귀 내부 모양 모두가 다릅니다. 귓 내부 면적이 보청기 제작에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영역입니다. 귀 공간 내부에서 증폭되는 음향을 다루기 때문이죠.

 

 

 

 

 

아래 그림은 귓 내부의 면적을 틀을 채취하는 것을 귓본이라고 하는데, 이는 치과에서 임플란트 맞출 때 치아의 본을 뜨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 귀모양을 떠 보면 형상이 사람마다 전부 다르다는 겁니다. 귀 내부가 굴곡이 있기는 하나 공통적인 것은 길어야 3cm 라는 겁니다. 보청기를 사용하고 계신 분이라면 뭔 소리 하는지 아실겁니다.

 

 

 

 

 

 

 

그래서 보청기를 제작(귀에 넣는 형태)하려면 아래와 같은 사용자의 "귓본"을 채취하게 됩니다. 그런데 보청기 제작 시에는 아래 그림의 "솜" 부분을 떼어 버리고 제작에 들어갑니다. 저 솜의 역할은 귓본 취형 시 고막 앞 쪽까지 삽입되는 되는 실리콘 재질이 고막에 붙지 않기 위한 귓본 취형을 위한 안전 장치에 불과하기에 실제 제작시에는 저 솜을 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초소형 보청기 제작에 있어서는 저 솜 부분의 영역까지도 보청기 형태가 나와줘야 최대한 귓속으로 깊게 삽입되기에 '초소형'이라는 사이즈에 대한 메리트가 있기에 저 부분이 공간적으로는 매우 중요한 포션이 됩니다. 저 영역이 통상 최대 6~7mm 이나 보청기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매우 크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포낙 티타늄 제작시에는 저 솜 부분을 버리지 않고 최대한 사용자의 귀 내부 깊숙한 모양을 살릴수는 없을까? 하고 고민하고 연구한 것이 이지뷰 오토블럭입니다.

 

 

 

<이지뷰 오토블럭 이미지>

 

 

 

 

 

 

 

 

<이지뷰 오토블럭 소개 동영상>

 

 

 

 

 

 

 

이지뷰 오토블럭은 귓본 채취시 핸드오토스코프에 장착하여 사용합니다.

 

 

 

 

 

 

 

 

 

 

 

 

 

 

 

 

아래 설명은 귓본 취형시 일반적인 오토블럭(흔히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솜을 사용했을 때)과 이지뷰 오토블럭을 사용했을 때 길이에 대한 비교입니다. 이지뷰 오토블럭을 사용하면 6mm 정도의 제작 길이를 확보할 수 있다 는이야기입니다. 아래는 저희 종로 본원에서 직접 이지뷰 오토블럭을 착용시키고 귓본 채취를 해보았습니다.

 

 

 

 

 

 

 

 

 

 

 

 

 

 

 

 

 

 

 

 

 

 

이지뷰 오트블럭이 장착된 귓본으로 본격적인 3D 공정으로 제작이 들어가면 아래 그림의 노란색 이지뷰 오토블럭이 부착된 채로 제작이 들어가서 기존의 솜을 날려버렸던 부분이 확보되어 제작하기에 고막 안쪽으로 깊이 보청기 쉘 영역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포낙 티타늄보청기 3D 제작 공정 동영상>

 

 

 

 

 

포낙 티타늄보청기는 3D 프린트 방식으로 제작되며, 글로벌 포낙보청기는 스위스 본사 워크 쉐어링 측면에서 베트남에 있는 포낙 생산라인에서만 제작 공정이 진행된다. 글로벌 세계 6대 보청기브랜드 제조사는 워크 쉐어링 측면으로 일부 아시아 지역에 생산라인을 두고서 운영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아래 그림과 같은 포낙 티타늄 보청기가 제작된다.

 

 

 

 


 

 

 

 

 

 

 

초소형보청기 전문상담 "브라이언송"

세계 6대 보청기브랜드 _ 웨이브히어링 1544-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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