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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_센터운영테크닉

"오티콘보청기" 오티콘 재팬(Oticon Japan) 세일즈팀, 웨이브히어링 본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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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5일(수) 덴마크 오티콘(Oticon) 보청기의 한국법인 오티콘 코리아와 일본법인 오티콘 재팬 세일즈팀이 웨이브히어링 종로본원에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오티콘보청기는 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 중 하나로, 이번 오티콘 재팬 세일즈팀과 오티콘 코리아 세일즈팀의 저희 웨이브히어링 방문은 국내 대표적인 보청기 전문센터를 탐방하는 시간으로 내원해 주셨습니다. 글_브라이언송 ㅣ그림_오티콘 신제품 오픈

 

 

 

 

이번 방문은 덴마크 오티콘브랜드의 아시아 지역의 대표법인인 한국과 일본의 양국가의 상호발전과 방안을 모색하는 동기부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가 2 번째라고 합니다. 오티콘 코리아(한국법인)와 오티콘 재팬(일본법인) 양국간 직원들의 모티베이션을 독려하고자 매년 1박2일간 리턴매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올해는 한국이 호스트, 일본이 게스트로 오티콘 재팬 세일즈팀이 한국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청각기업 WDH(William Demant Holding) 소속 오티콘(Oticon) 보청기의 한국법인 오티콘 코리아
는 일본법인 오티콘 재팬과 상호발전 방안을 모색하는‘The 2nd Joint Meeting of Motivation Sharing Program (MSP) in Korea’을 오는 15, 16일 양일간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문기사 中)

 

 

 

 

 

 

일본의 보청기 시장은 한국의 5배 이상 (수량기준) 이 되는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전체 시장이 큰 만큼 그에 따른 경쟁요소도 많고, 성장 요인이 정체 되어 있기 마련이죠.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제조 법인 임직원들은 늘 연구와 모색을 하도록 훈련이 되어 있지요. 무엇보다 세일즈의 역활이 크게 마련이기에 양 국가는 그 나라의 대표적인 센터와 기관에 방문도 하고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오티콘 재팬의 세일즈팀이 웨이브히어링의 규모와 시스템을 듣고 많이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일본의 문화와 경제 여건으로 시설을 점유하는 공간 문화(매장 평수 및 규모)가 작다 보니 상대적으로 저희 본원의 규모와 웨이브히어링 직영 시스템, 6개 해외 브랜드를 공급하는 멀티브랜드 센터로서의 운영 노하우에 대해서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오티콘보청기에서 최근 출시한 신제품 OPN(오픈)1,2,3 시리즈는 오픈형보청기를 착용하시는 고객 대상 중에서 음질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 웨이브히어링 전국직영점을 통해서 사용자의 정확한 청력평가를 시작으로 실제 제품을 착용을 한 상태로 전체적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 부터 구입과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고 정교하게 관리하여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여드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오티콘 오픈(Opn)은 지난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술(Tech for a Better World)과 웨어러블 기술(Wearable Technologies)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에 이어 2017 에디슨 어워드의 건강과 행복한 삶·청력 기술(Health & Wellness/Hearing Technology)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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