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많은 사람을 만나서 상담을 하고 불편함을 덜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면 더 마음을 써주고 싶은 고객이 있기 마련이다. 인지상정이라 그런가 보다. 왜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전문가의 말을 잘 따라와 주는 만큼 고객도 효과를 보기 때문인 것 같다. 보청기 착용 후 자신의 삶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50대 후반 중년여성의 이야기를 잠시 드린다. 이 좋은 것을 왜 이제 했는지 싶을 정도로 지나간 시간이 아깝다고 했다. 글_브라이언송ㅣ 그림_ Oticon Nera Pro 웨이브히어링  

 

 

 

 

 

 

삶의 변화는 신선함과 설레임을 가져온다.

 

 

물론 좋은 쪽으로 긍정의 변화를 말한다. 세상 삶에서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무슨 변화가 일어나면 신선함과 설레임을 갖게될까? 건강의 회복이나 잃어버렸던 신체의 기능에 새로운 발견을 할 때가 아닐까 싶다. 그것도 큰 노력과 수고가 아닌 작은 노력으로 말이다.

 

 

작은 노력으로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보청기 착용으로 달라진 삶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할 때이다. 늦지 않은 시점에 시작하는 보청기 착용으로 지난 시절 잃어버려 무감각해졌던 소리들이 다시 들려올 때 신기하고 기특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중년 여성은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병원에서 일을 하시고 주말과 주중에 교회에서 자신의 종교 활동 시간을 갖는다. 가족간의 저녁시간에 대화가 즐겁고 가끔 보는 TV 드라마를 이전처럼 볼륨을 높이지 않아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딸과 함께 길거리를 거닐며 나누는 대화가 이제 가능할 정도다. 전에는 이런 삶의 변화가 없을줄 알았다 한다.

 

 

 

주변에 널려 있는 보청기 회사도 많지만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할지 몰랐는데 운 좋게 딸의 도움으로 전문가를 만나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하나둘 개선이 되니 더 없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그럼. 이 중년 여성의 청력을 보자.

 

 

 

 

 

 

 

사람 말소리를 듣게 되는 주파수 범위는 아래와 같은데 청력평가 결과지(파란색_좌측, 빨간색_우측) 의 우측영역이 모두 뚝 떨어져 있다. 소리가 안들리는 정도를 나타낸다. 그런데 그 영역이 매우 중요하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 영역에 바로 사람들 말소리를 구분하는 음소, 특히 자음정보가 대부분 들어 있다. 그러다 보니 말소리 분별이 어렵고 다른 말소리를 들려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예, 감이 간으로, 산이 잔으로, 발이 밤으로 다르게 들려진다>

 

 

 

 

 

 

 

 

 

 

저음역대에서 잔존청력(남아 있는 청력)을 고려하여 귓속에 넣은 것보다는 착용 시 말소리 울림, 이물감, 편안함을 고려하여 오픈형으로 결정하였다. 무엇보다 방향성에 있어서는 고막형과 같은 귀 안에 넣는 형태보다는 장점이 많다.

 

청력이 더 좋은 쪽 왼쪽 귀에 생애 첫 보청기를 착용하고 주1회씩 총 3번 F/U(보청기피팅; 미세조절) 시간을 거쳐서 안정기에 들어갔다. 보청기 사용을 시작하기 전보다 이제는 한쪽 청력의 효과는 어느 정도 효과를 충분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반대편 우측에도 착용을 시작해서 양이 착용 상태에 들어갔다.

 

 

 

 

 

 

 

 

오늘 양쪽으로 착용한지 1주일이 되고 저를 다시 만난다. 

 

왼쪽에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고 달라진 변화가 신기했는데, 양쪽으로 들리는 것은 또 다른 변화다. 누구나가 어린시절부터 양쪽으로 소리를 들어왔는데 청력이 약해지고 난 이후 나이 들어 양쪽으로 소리가 들린다는 것 자체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1주일 동안 달라진 세상을 만난 기분이라고 하였다.

 

 

 

지난 시간의 기억을 되돌아보며 보청기를 시작한 올 여름의 변화를 기억해 본다. 물론 장단점이 있다. 그러나 장점이 더 많다. 사람인지라 전문가를 만나면 좋다는 이야기보다 개선을 바라기 때문에 안좋은 것만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다 안다. 그것을 충분히 가늠하기 때문에 다 받아서 들어주고 종합적인 조언과 미세 조절을 거친다. 그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이런 이야기 다음에 또 어떤 이야기를 할지 미리 알고 있다. 모르는 척 할 뿐이다.

 

 

 

 

 

 

 

 

 

 

 

앞으로 양쪽을 착용하고 2주의 시간을 더 보내고  추가적인 미세조절을 위한 F/U 시간을 갖기로 했다. 늘 함께 동행하는 딸도 엄마의 반응에 신기함을 보인다. 내가 보기엔 지금 이 두모녀는 아주 작은 노력을 했을 뿐이다. 지난 1달 정도의 시간동안 하라는 것만 잘 따라와 주셨다. 미세 조절을 위한 내원시간도 꼬박꼬박 준수하셨다. 이런분들은 보청기 효과가 매우 높아진다.

 

 

 

 

보청기는 안들리는 소리를 증폭해 주는 도구에 불과하다. 적정한 증폭량과 사용환경에 대한 미세 조정을 받게 되면 말소리를 분별해 주는 우리의 뇌는 잘 적응하게 되어 있다. 내가 늘 강조하는 것은 단 한가지이다. 보청기 착용 시점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이점이 가장 중요하다.

 

 

 

 

 작은 노력이면 충분합니다. 

보청기 착용으로 달라진 삶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단,보청기 착용시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청가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 이 도와드립니다.

 

  

 

 

 

 

웨이브히어링은 국내 보청기 착용자의 70%가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보청기 브랜드를 맞춤형 청각서비스를 통해서 케어해 드리는 보청기 전문센터그룹입니다. 

 

 

 

웨이브히어링_ 종로본점ㅣ강남센터인천센터 경기 이천센터ㅣ대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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